역삼CS진짜별루에요...정책변경및 데스크 여직원 태도 Submariner

휴가간 바닷물에서도 계속 착용하고 있어서 오늘 역삼CS 방문하였습니다.

방수와 오차 점검하러 갔죠

데스크 안내 여직원 (두분중 오른쪽_...말하는 스타일 정말 별루에요..꼭 예전에 샤넬매장에  4가지 없는 직원스탈..꼭 본인이 노력스 주인같아요 말하는 스타일)

 왈!  지난주부터 방수 오차점검은 무조건 워킹데이 기준 5일간 시계 맡겨야 한답니다.

전 토일 포함 7일동안 맡겨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맡기고 왔습니다. ㅠㅠ

정책이 바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이리 고객 불편하게 하냐 했더니, 어쩔수 없답니다.

예전에는 당일 가능했던걸  ㅠㅠ 

저야 가까운데 거주하니까 괜찮지만, 먼곳사시는 분들은 번거롭게 2번이나 방문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갈때마다 느끼지만, 역삼 센터 고요합니다(손님이 거의 없죠)

참 어의 없는게

바쁘지도 않으면서 왜 이러는지 ㅠㅠ

일부 국내기업들이 국민들을 호구로 보니까  해외기업인 노력스까지 이런 우리나라 고객에게  이런정책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비싼제품인데...서비스  마인드가 별루에요.

직원 태도도 참 ㅠㅠ 두분중 왼쪽분은 안그러는데 ㅠㅠ

데스크 직원의 4가지 없는 태도도 참 계속 생각나게 하는 하루였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