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착하지 못한 토나입니다 Daytona
애물단지네요ㅜㅜ
챠콜레이싱다이얼에 반해서 충동구매로 구입했던 토나입니다.
구입한지 두달도 안됐는데 벌써 가죽스트랩만 4개네요.
검은색줄,갈색줄 뭘 끼워봐도 가장 부합한다는 느낌에 줄이 없네요 정말 이거다 하는 줄을 찾지못하면 이넘도 머지않아 방출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몇배나 싸게 일본에서 구입했던 구익스2가 훨씬 현재로써는 만족도가 높네요...시계는 꼭 가격대비 만족도가 정비례하는것은 아니지싶습니다.
역시 데이토나든 구익스든 롤렉스는 브라이슬렛 모델이 진리네요.
이제 제 목표는 섭마 레드섭이랍니다ㅠ너무 이쁘더라구요.
가격댁 1300대정도에서 구할수있다고들 하시던데 홍콩하고 일본 빈티지샵들 한번 둘러보고 찾아보려 합니다. ㅎ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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