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차네요.
회사 제 책상 위에 두꺼운 유리가 한장 깔려있습니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놓고 쓰다가 오늘은 문득, 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칼질 할 때 책상 위에 자국 남지 않도록 보호하는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쓰임을 못 찾겠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바로 들어냈습니다.^^ 브래슬릿에 기스만 만들 뿐, 칼질할 일 없으니까요.
모니터에는 신형썹마 스크린세이버가 멋지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이놈도 하나 장만해야지... 합니다.
이제 주말이네요... 10월 마지막 주말에 캐쥬얼 착샷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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