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장에 전화해봤더니
섭마 검판 콤비가 한개 있다고 해서
저녁에 바로 가지러 갑니다...
스틸이냐 콤비냐 사이에서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몇년지나면 40대이고 우선 물건이 있다고 해서
바로 매장에 전화해서 결론내버렸습니다..
수능볼때 입사시험볼때도 이렇게 가슴이 안떨렸는데
왜 이렇게 콩닥콩닥 거릴까요...
퇴근시간은 언제끔올려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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