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렉스란 시계에 처음으로 관심을갖고 저의드림워치로 목표를 삼은계기가 90년도초에
애릭크랩튼의 앨범자켓에 착용한 로렉스의 오이스터밴드에 뿅~~~가서입니다~~~
브랜드의 이미지고 가치고 뭐고 단순이 오이스터밴드때문이였으니 이유가 참 단순하죠?~~~
어찌되었든 거의 20여년이 다되서야 오이스터밴드 3종세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금통 오이스터밴드까지만 있다면야 4종세트로 완벽히 마무리되지만 이제 여기서 마무리짓겠습니다..
콤비줄, 유무광혼합줄, 그냥무광줄... 개인적으로 저는 깡통 무광오이스터밴드가 가장마음에드네요...ㅎㅎ
문제의 앨범자켓사진... 사진이 너무작네요~~~
회원님들은 어떤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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