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벨기에 갔을때 와플 사진만 올리고 이건 안올렸더라고요.....
마네킨 피스입니다...오줌 싸개 동상이라고 잘 알려져 있죠.
이 녀석을 처음 본 느낌은 직접 가셔서 보면 공감 하실겁니다...
참 작습니다.ㅎㅎㅎㅎㅎ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녀석 입으라고 옷을 선물로 보내줬다고 합니다...한복도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포즈가 참 건방지네요...
실제로 가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ㅎ
와플집앞에 이녀석이 더 볼만한듯요.
배운여자가 광고 촬영을 하면 이렇게 나오는군요...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