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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사진;>
아침부터 집안 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를 돌려 명동 쪽에 들렀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혹시 구경할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다행이 있더군요.
손목에 올리고 보니 정말 멋집니다. 사진에서 많이 블링블링;한 것처럼 보이던 세라믹 베젤은
실제로는 고급스럽고 영롱한게 마음에 꼭 들더군요. 게다가 녹색글씨의 모델명과 GMT 바늘의
색상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기막히게 어울리구요. 개선된 브레이슬릿과 버클은 뭐...허허허
서브(16610)와 둘을 놓고 비교해보니 개인적으로 서브가 아주아주 살짝 밀리더군요^^;
가격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만, 일본에서 프리미엄 붙어서 계속 올라가고 있는 가격을 보면
리테일가 역시 납득이 가고 있다는게...이거이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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