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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EW GMT 마스터2의 물량 부족을 보면
로렉스의 마케팅에 감탄도 하게 되지만 얄밉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린 베젤 때도 데이토나때도 이번 GMT도 요즘 물량이 조금
늘어난듯 보이지만 스위스에서도 거의 품절인걸 봐서는 많은양을 풀지는 않는듯
하네요.(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로렉스가 피니싱을 유독 열심히하는것도 아니니 생산에 힘들것 같지는
않지만 생산을 늘려서 단기간에 이익보는 것보다 수 십년 앞을 내다보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로렉스에 대한 관심은
제 안에서 없어지질 않는것 같습니다. 처음 로렉스에 관심을 갖고
일정 기간이 지난후 멀어져가는 듯 했지만 요즘들어 그래도 로렉스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손목위에 올라갔을때는 많이
달라 보이더군요^^. 아무튼 GMT2가 어여 풀리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신형 카본(?) 알리기팀을 찬 중년을 봤는데 인상이 딱 마초마초맨 이었습니다.
AP는 역시 그런걸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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