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nature - GMT 바다사진

바다 가잡니다~ 누님네 휴가라고 설에서 벙개 때립니다.

바다- 무슨시계 차고갈까 잠시 고민 = 여러분이라면?? 로렉스가 있다면?

= 이대목에선 역시 로렉스입니다.

젠장~  계획않고 나오니 도동고속도로 포항 톨게이트에서 부터 영덕까지 무조건 거북이 입니다!! (도착하니 벌써 횟집에서 일어나네요)

제목이 낚시질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사진으로 사죄합니다.^^

"시간을 낚을 자신이 없으면 하면 안되는 것이 낚시인듯합니다.

저는 톱밥만 버렸습니다. 조카는 뱅어돔 5마리~ "

맥주통이라 애기들 안전요원 노릇만하다...

바다 이끼에 놓아두니~ 파도가 GMT를 탐을 냅니다.  철석~

로렉스라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가 더 좋습니다. 

모래파도에 놓아두니.........파도가 삼킬듯 합니다.

헉~ 모래파도에 쓸려 갈뻔했습니다.(시계가 꼬로록 합니다.~~) 카메라도 움찔해서.. 놓칠뻔하구요~^^

만약 사막과 아마존을 가야한다면.....그때도 역시 로렉스 일겁니다.

그래서 로렉스 스포츠는 버릴 수가 없습니다. 평생~

감사말씀 -  점수가 갑자기 올라.....오류 공지글 찾아보니~

                생각지도 못한 타포 클래식  IWC 제글이 후보에 올랐네요 ^^ 여러분도 검색해보세요 혹시~

작지만 큰 기쁨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연출 해보겠습니다. 단 후보까지만...ㅎㅎ 클래식 욕심은 없사옵니다ㅋㅋ

해질렵에는.........영덕 풍력발전소 언덕에 서서..

"바닷가에서 마초" ~~ 게조를 무너뜨리니......그럴듯 합니다.^^

 이제 바다는 섬렵했으니..  제 휴가땐... 산으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