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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타 입문 했습니다...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습니다.-.-
마음은 이미...수만명 무대 앞인데...
현실은 아직...텅빈방 침대 윕니다...
지금은 콜트 기타로 입문하지만...
목표는 깁슨 레스폴 입니다.
그래봤자...데이토나 반에 반값 입니다...하하하...<---더워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