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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역하고 시계를 하나 구입할려고 마음먹고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전혀 시계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알마니가 최고의 시계인지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인사이드 시갤과 타임포럼 를 눈팅하면서 알마니는 시계에 대한 모욕이라고
하더군요...저질 품질....^^: 그리고 군생활시 모아놓으 돈으로 첨으로 티솟 prc200을 구매했습니다
이게 끝일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아니더군요...ㅜㅜ 매일 타임포럼 및 시갤 눈팅....ㅜㅜ
그리고 세이코 스모구입, 몬스터 구입...그리곤 한 4개월동안 시계에 대해서 꾹참고 생활을 했는데
다시 4개월만에 타임포럼에 눈팅하러 들어왔는데...저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롤렉스 포럼을 눈팅을
하다 gmt보고 오...뻑갔지요..^^ 리테일가가 800만원이 넘는...오...대단한...ㅎㅎ
이전에 서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새로이 gmt 를 보고 대단히 갖고 싶다는 저의 드림워치를
희망하게 되었네요..... 원래 드림워치가 서브였는데..추가로 gmt가 추가 되었습니다..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서브와 gmt 두개다 스포츠 와치의 일종으로 봐도 되겠는지요???
이전에 눈팅할때 보니깐 서브는 정장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던데..gmt는 어떤지 궁금하네요...답변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시계에 미숙한 이가 질문글 올리네요....
그리고....님들께선 서브와 gmt두개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것을 선택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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