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9/95/Rolex_logo.svg/220px-Rolex_logo.svg.png)
오늘 하루종일 바쁘게..다녔습니다,,,
일단,,두어군데 매장도 다녀보고,,이곳 로렉포럼도,,첨부터,,다뒤져보고,,
한번도,,이용한적없는 해외싸이트도 방문해보고,,여튼 구입할수있을만한곳은 죄다,,^^
그러던중,,우리 T.F 의 보배같은 스타회원의 사진도 발견할수있었구요,,, ㅋㅋ
![](/Pds/Board/f_07/Editor/요트.jpg)
제목에선,,,next 라고,,하셨는데..결과는??? (참,,불펌입니다,,^^)
사실 첫경험은 아니고,,,34미리 옐로골드로 한번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오히려 저한테는 34미리가 더,,잘어울릴수도 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러그의 길이가 길어,,본래의 싸이즈보다 크게보이는 효과가있으며 제손목또한 그에
걸맞게 아담하기 때문이죠,,아마도 그레이판이 아니라 아이보리(?)판이었다면,,지금까지
소유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지금은그때보다,,더,,뭐랄까,,크기의페러다임이
변화했고,,대세에 맞춰야 겠다는생각에 40미리를 생각하고 있으나,,새제품은 가지고 있는금액에
무리가 따르고 그나마 중고역시..쉽지않을,,,뭐,,이런 이야기는,,제가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때는 바야흐로,,가을로 접어들었고,,곧 쌩쌩 찬바람이 불 이때쯤,,,따뜻한,,가죽밴드가,,
그것만이 아니라도,,요즘 불어닦치고(ㅋㅋ)있는 줄질의 열풍에 소외된다는것이 못내아쉬워,,
아래의 편법이 가능하지 않을까,,생각을,,,
![](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7/Editor/토나.jpg)
사진은 데이토나지만,,,꼭,,데이토나가 아니더라도,,가끔 어울리는지 않어울리는지 모를
가죽줄의 로렉스제품들도 사진을 통해 볼수있슴으로,,,,줄질에대한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위의 사진을본다면,,표시된곳에 바로 스트랩으로 연결된것이 아니고,,스틸로된(혹은금? ㅎㅎ)연결
부위가 보이는데..아마도 줄질을 하게 된다면,,이것이 필요할까요??
![](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7/Editor/토나뒷면.jpg)
뒷면입니다,,
![](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7/Editor/토나뒷면1.jpg)
버클은,,,(이건,,금제품이오나,,스틸도 비슷한것이 있는줄 아는데...)요런식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추인가요? 혹시라도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ㅎㅎ
이런 저런 기대감에 이런생각도 재미있네요,,회원님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궁굼하기 그지없습니다,,^^
한가지 더,,여쭈어 볼것이 있는데...이것또한 불품입니다만,,,
위의 사진을 보면,,펄의 느낌이 굉장히 강하여 그저 조금의 빛이있는곳이라면,,,
그반짝임을 여과없이 느낄수가 있는데...제가 실제 매장에서보고,,다른사진에서 찿아본바로는
펄이 있긴한것같되..........그느낌이 아주,,미약하다는점 이었습니다,,물론,,불빛의 어느부분을
향하면,,그나마 조금은 뚜렸해지나,,,위의 사진이 특별한 것일까요? 아니면,,제가 모르는 다른년도의
다른제품일수도 있나요?
이상 잠도오지않고,,,이런 저런 잡생각만 가득한,,기사의 우둔한 질문문같은 글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
많으신 친절하고,,자상한 선배회원님들의 고귀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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