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슬릿의 적정 길이는..? (미세조정의 부재..) Datejust
안녕하세요? 멸치손목 ㅠㅠ 토마스입니다 ㅎ
데잇져스트.. 오랜만에 착용했더니 줄 길이가 갑자기 늘어난 것 같아요.. ㅡ.ㅡ; (손목이 줄어들었겠죠 ㅠㅠ .. 왜 손목은 계속 줄어드는건지 흑 )
그런데.. 미세 조정이 안되는 쥬빌레 밴드 덕분에.. 한코를 줄이러 매장에 가야 합니다 흑.
신형 브레이슬릿이 보기는 이뻐도.. 밴드 안쪽에 어쩔 수 없는 기스 (버클과 밴드가 계속 닿습니다.. ) 그리고 반코의 부재로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쁘긴 하니깐 뭐..
현재 상태가 사진정도로 넉넉한 상태 이구요.. 다행히 시계가 빙빙 돌아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손을 위로 들어올리면 넘 자연스레 밑으로 슈욱 내려가는 내 사랑하는 데잇져스트.. (혹시 기스라도 갈까봐 ㅎ)
또 딱 맞게 차자니 왠지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할 것 같고.. ㅎ
사진상 너무 커 보이거나 이상하지는 않죠?
보통 회원님들은 어느정도 길이로 시계를 차시나요? 궁금합니다... (별게 다 ㅎ)
주위에 계시는 분들은 시계에 관심 업는 분들이고.. 시계를 완전 뭐 팔찌처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차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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