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요마 Yacht I, II
제 처음 로렉스였던 요마... 신형섭마청콤으로 갈아타려고 눈물 삼키면서 방출했더랍니다.
이제 신형섭마청판를 득템하여, 꿈을 이루긴 했는데... 방출한 요마가 자꾸 생각납니다. 약 2주전 요마 방출 후 섭마청판을 득템하려다가 사기를 당해 입금만 하고 물건을 받지 못한 적이 있었죠. 그 때 사기꾼에게 속지만 않았어도 요마를 다시 입양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요마 사진을 남겨두어서 때때로 위안 삼아 들여다 봅니다. 실제로 보면 광채가 더 멋지지요...
위의 사진이 그리운 요마입니다. 좋은 분 만나서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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