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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
2010.05.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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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ntado
2010.05.11 21:23
저중에 나중에 성공할 애는 몇명이나 될까요?? -
희무끄레
2010.05.11 21:28
그래도 숨어서 피긴하네요..군대 다녀오고 사회생활하면 그때 담배 진짜맛을 알겠죠... 어릴때야 뭐~~ -
북두칠성
2010.05.11 21:36
들어면서 보니까 정말 시끄럽네욤 ㅎㅎ 그나저나 이 자료를 인터넷에 엄청 퍼트린다면 그학교는 난리날듯 합니다 ㅎㅎ -
Spruce
2010.05.11 21:50
쟤네들은 담배를 왜 피우는 걸까요? 무슨 벼슬도 아니고 ㅋㅋ -
아이린양
2010.05.11 22:11
어려서부터 몸에 안좋은 나쁜걸 배워가지고-_-;; -
적송
2010.05.11 22:43
말 그대로 현실이네요. -
바보야
2010.05.11 22:50
ㅋㅋ안타깝네 -
하항
2010.05.11 23:22
귀엽게 생긴 애들이네요. 그런데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
아빠가 사준 돌핀
2010.05.11 23:44
진짜 올린다더니... 진짜 올렸군요.. 귀여운 소년,소녀들.. ㅋㅋㅋ -
꿈속
2010.05.12 00:10
음....뭐 솔직히 저희때와 다른건 폰카의 보급률.....뭐 이런거같습니다 ㅡㅡ; -
Tarkan
2010.05.12 00:33
제 딸래미가 커서 저렇게 될까 무섭습니다. -
러블리워치
2010.05.12 00:35
역시 골때리네요,,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ㅋㅋ 앞날이 어떨게 될지.. -
또마수
2010.05.12 09:35
원천중학교가 어딘가요? -
또마수
2010.05.12 09:37
이거 학교에 바로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참나 .... -
gu1999
2010.05.12 10:16
현실이라는게 참 안타깝네요..... -
찬호부활
2010.05.12 12:48
참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신재명
2010.05.12 13:38
일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쫌만한 것들이 담배 참 마니 펴요.. -
iampooh
2010.05.12 14:18
수원에있는 중학교같은데... 전 제일후회되는게어릴때 담배배운거네요 -
아쿠아렉스
2010.05.12 14:33
지극히 현실적이네요~~ 저정도는 흔한일 정도일겁니다.. 제가 학생들을 대하는 직업이라 익히들어 알고있죠..음;;;;; -
윈킴
2010.05.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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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07
2010.05.12 15:15
뭐, 지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예전부터 중학교 때 많은 방황을 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 저 시기에 삐뚫어지지 않도록 잘 잡아주어야 할텐데.. 안타까운 점은 날이 갈수록 학교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어 학원적인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_-; -
SEVEN7
2010.05.15 11:10
뿌리를 뽑아야할텐데 -
훈아~
2010.05.17 11:12
허허..이럼 안되는데...자라라는 새싹들
뭐 담배야 몸 나빠지기전에는 끊기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