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이 사이트를 몇번 들락 날락 하시는 회원님들은 대충 아시리라 보며 간단히 적겠습니다.
댓글을 금지한다는 운영자의 글을 보며 조금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글에 대해 거래 가 끝난 후 운영자가 더이상 댓글을 금지하였습니다. 판매자가 올린 모든 물건을 판매한 상황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을 보시면 판매자와 운영자 간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태그게시판 사태도 있었는데 말이죠...우연일 수도 있구요..
물론 운영진측에서는 펄펄 뛸 얘기겠죠.. 이 글이 경고를 맞을 수도 있겠구요.
제 생각이 과도한 억측일까요? '자유게시판'이라서 몇글 적어 봤습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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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
2010.04.0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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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81
2010.04.02 06:32
장터 게시판에 신경을 끊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를 살 수 있는 곳이 그곳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가가멜1975
2010.04.02 07:19
저도 저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한 집단이 굴러가기 위해선 규정과 규칙이 필요합니다. 운영원칙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집단이든지 모든 구성원을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대해 언급을 금지함으로써 되팔이나 업자들이 설칠수 있는 공간을 직간접적으로 만들어 주는것은 씁쓸합니다. 또한 그분은 아주 당당하더군요...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되팔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본인은 되팔이가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또한 되팔이도 능력 아니냐라고 하시는분... 불쌍합니다. 되팔이는 능력이 아닙니다. 되팔이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기 위해 되팔이를 안하는것입니다. 고작 몇십만원 혹은 일이백에 사람들간의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 좋습니다. 한 두번 그러다 보면 그 양반은 당연히 그저그런 인간으로 취급받습니다. -
남자는포르쉐
2010.04.02 08:02
규정이니까 그런거지 개인의 감정이 개입했다고 보긴 힘드네요 ㅎ -
미터
2010.04.02 09:07
장터란엔 거래목적 이외의 댓글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돈이 오고가는 문제에 쓸데없는 글을 달리는걸 미연에 방지하자는 거겠죠.
장터에서 팔리는 물건에 타포가 수수료를 메기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다 불평불만 들어주면서 관리하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미터
2010.04.02 09:07
그리고, 무엇을보고 판매자와 관리자의 결탁을 유추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근거가 미약한 추측으로 관리자를 비난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염 -
황야의 이리
2010.04.02 09:22
장터에서 서로 가격에 대해서, 혹은 물건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서로 기분나쁠 수도 있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 그것을 악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할려는 사람들이 문제지만요...ㅇㅇ -
뱃가이김선수
2010.04.02 09:26
댓글의 어느부분이 판매자와 운영자간의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인가요?
장터엔 룰이 있고 그 룰에 의해 관리자님이 적절한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여집니다만..
확실하지도 않은 추측을 근거로 글을 쓰는것은 조심하는것이 어떨런지요. -
비각
2010.04.02 09:33
모더레이터가 장터만 잠복해서 실시간 댓글 올라오는걸 확인하고 삭제할 수 도 없는 노릇아닌가요?
이미 상당수의 댓글이 달린뒤에 삭제조치하고 더 이상의 댓글은 금지합니다 라고 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습니다.
예전... 바텀라인님이 장터 관리 할때에도... 이른 아침부터 장터에 댓글 시비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더레이터였던 바텀라인님이 발견하지 못하여 제가 쪽지로 알려드려 해결했던 적도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댓글... 장단점이 있습니다.
빤히 보이는 되팔이들에 대한 경계경보발령을 통해 다른 회원들이 눈탱이 맞지 않도록 하는 장점도 있지만,
그에 준하는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억측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거의 소설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
짱꾸
2010.04.02 09:42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중고든 신품이든 판매자가 비싸게 팔든 싸게 팔든...강매하는 것도 아닌데
구매자는 맘에들면 사는거고 아니면 말면되고
판매자가 얼마에 팔든, 구매자가 사던말든
양자가 결정할 문제지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비각
2010.04.02 09:47
저 또한 어제 판매글을 보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 글을 본 대부분의 회원들이 아마 비슷한 그낌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포장터의 이용규칙상 가격에 대한 언급은 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그럴경우 여지없이 경고조치를 취합니다.
하고 싶어도 말 못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타포에 소속된 회원으로서 규칙을 지키려는 것 뿐입니다.
경고나 강제탈퇴 등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게 이치에 맞기 때문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타임포럼 장터... 상상만해도 난잡하지 않습니까?
엑스님 말씀처럼 알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눈탱이 맞아가며 사지 않을겁니다.
만약에 그래도 산다면 돈이 많다거나 정말 사고 싶었다거나 아님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눈탱이 맞으시는 거겠죠...
하지만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정보부족이며,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한 본인의 책임입니다.
누군가가 마치 해결사처럼 그런 모든일에 나서서 시시비비를 가려줄 수는 없는 일입니다. -
크레이지와치
2010.04.02 09:51
모더레이터분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
2만명이라는 회원분들이 일일이 다는 글들과 판매글들 관리를 하는데에
시간을 다 투자할수 있을정도로 한가하신분들 도 아니구요.
시간을 다 투자한다고 해도 관리할 수 있다고도 쉽게 볼수 없습니다.
저번 테그호이어일로 아직도 기분이 찜찜하신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이번일을 그때일과 연관시키는 것은 심한 억측이라고 생각하네요.
장터에서의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동안 어느정도 선에서의
댓글을 금지하는 것은 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테그호이어일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9993번 판매글에서 봐도 어느 한쪽 분의 댓글만 일방적으로 지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장터게시판은 타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분들이야 중요시 보시겠지만
타포의 취지는 서로 좋아하는 시계에대한 정보와 소유하고 있고 소유하고싶은 시계에대한 정보를 서로 즐겁게 얘기하고 공유하는 하나의 커뮤니티 같은 것입니다.
장터게시판은 그냥 회원분들간에 판매나 교환을 쉽게 할수 있게
만들어 놓은 하나의 게시판 같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장터게시판만을 이용 하시려는 회원분들이 많아지니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침이 나온것 뿐이구요.
그러니 장터일과 테그호이어 일을 같이 연관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심한 되팔이라고 생각되시면 판매글에 직접 댓글을 달기보다는
자유게시판에 글들을 다셔서 항의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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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킴
2010.04.02 09:58
중립입니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 타포에 오면 타포법이 ㅋㅋㅋㅋ -
브릭스
2010.04.02 09:59
음.. 장터에 대한 규제가 있는것도 필요는 합니다만.. 좀 지나친 개인주의쪽으로 틀을 잡아가는 것 같아 아쉽네요...
즉 파는 사람맘이다... 그것에 대한 태클은 용서치 않는다. 결국 시장원리에 맡긴다고는 하지만 여러환경이나 사정에 따라 가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자체를 막아 놓으니 시장원리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가장 시장원리가 잘 지켜지는 곳은 오히려 플xxx치 일 겁니다.
저번에 만났던 형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법의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가 사기치는 놈들에 대한 법이 랍니다. 사기치는 놈들한테는 너무 관대해서 대부분 구속은 커녕 그냥 풀려나는 놈들도 있답니다. 그러니 사기친 놈들은 계속 사기치는겁니다.
그러니 나라에서도 금융사기가 매번 발생해도 개인이 관리를 잘하라는둥.. 결국 자기 책임이라는둥.. 이런 식으로 밖에 얘기를 못하는 겁니다.
갑자기 말이 삼천포로 빠졌지만 결국 개인이 직접 알아보고 타장터를 일일이 체크해가며 사는 수 밖에 없다는 얘기죠..
결국 시계생활중 제일 중요한 득템의(신품이던 중고든) 경우에는 포럼활동이 별루 도움이 되지 못하는 꼴이네요.. -
Pam Pan
2010.04.02 10:05
저는..아무리 읽어봐도...
운영자와...판매자의 관계에 의구심을 가질만한사항이 없는데요.....
특히나..모더레이터 같은경우는...취미가...무보수 업무가 되어버려서...보고 있으면 불쌍한 분들인데....그런데...이런 대체 뭘의심할만한건지...사정모르는 추측성 댓글을 보다보면 답답하네요...
예전에 활동 많이 하시던분들...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모더레이터 되니....힘들어서 그러신지...활동이 팍 줄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예전만큼의 깊이 있는 컨텐츠도 많이 사라지고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많네요..... -
새신랑
2010.04.02 10:16
-X님이 좀 예민하신 거 같군요. -
로키
2010.04.02 10:40
많은 분들이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다들 타포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엿보입니다. 부족한 제가 한마디 더 보태자면..
-X님이 정회원 될때까지만 타포 생활을 해보시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부분을 보고 전체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도 오류지만.. 그 작은 부분조차도 잘 못 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타포는 판매자의 권리만을 위해 구매자의 이익을 침해할 이유도 없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댓글 배틀이 벌어지는 진흙탕 싸움이 보기 싫어서 아마도 그런 규정이 있지 않은가 싶구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태나 인기도에 비해 가격이 높다 싶은 제품은 저절로 가격이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장터는 타임포럼의 아주 작은 일부분입니다. 장터 기능만을 생각하고 가입하신 많은 분들은 왜 포인트가 모자라면 팔지를 못하느냐.. 왜 포인트를 깎느냐.. 왜 댓글로 흥정을 못하게 하느냐.. 그러시는데 백화점와서 왜 여기는 장터처럼 흥정도 안되느냐고 하시는거랑 비슷한 겁니다. 백화점은 백화점의 규칙이 있고 장터는 장터의 규칙이 있는데... 타포는 백화점도 아니고.. 시계 애호인들의 열정으로 운영되는 시계 아카데미같은 데라고 생각하거든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놀고 있는데 왜.. 학원에서는 물건을 사고 팔고 흥정하면 안되느냐고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다른 학생들 공부하는데 방해되겠죠.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디아
2010.04.02 11:12
도대체 무슨 근거로 판매자와 모더레이터간의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중의적표현을 써가며 찌라시 기사성 글을 쓰고서 나중엔 '아님 말고'식의 책임감 없는 글은 포털사이트에서나 봤으면 하네요..
물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분쟁이 발생 할 수 있지만 이곳 타포의 규정은 그 분쟁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곳 입니다.
부자연스럽다면 물론 부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어떤 정치적,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 쯤은 하루만 타포를 해도 알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단지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 곳 인만큼 인생에서 자연스러울 수 있는 분쟁도 없었으면 하는 것이 그 규정의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쟁을 원하시면 다른 포털사이트에 가시면 되구요...
타포에 가입하셨다는 것은 그 규정에 동의를 하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런 규제없이 가입하신만큼 그 규정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탈퇴 하시면 됩니다. -
요시노야
2010.04.02 11:18
경고를 드릴 일이 아닌데요. 뭐....
유감스럽게도 이번에 세우신 가설은, 설득력을 얻기가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정보수집량이 국한되어 계시다손 치더라도, 드러나있는 정보의 해석에 조금 더 시간을
들이시는 편이 없는 사실에 대한 망상을 피할 수 있으며 대중을 상대로하는 논리전개에도
도움이 되시겠다 생각됩니다.
또, 이전의 해프닝까지 직접 언급하셨습니다만...
말도 아닌, 온라인의 글로써 관련자들이 저마다 외치는 주장만으로 판단치 마시고.
모든 채널을 동원, 정보를 취합해서 사건의 객관적 실체를 아시게 된다면.....
그리고 상식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분이라 한다면, 이런 내용의 글과
이전의 해프닝을 입에 담았다는 자체를 부끄러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
바트심슨
2010.04.02 11:29
짱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라우드롭
2010.04.02 11:39
타포만큼 관리자들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이트를 보지 못했습니다....태그 사건도 본인만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태그 사건 글을 쭈욱 읽다보니 한 사람 죽이자고 사건경위를 다 털어놓을 수 없는 모더레이터들의 고충이 느껴졌는데요...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에 장터의 댓글 운영 방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운영자들이 뭔가 구리지 않냐?는 식의 추측성 글을 굳이 남기실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
불일암의뜰
2010.04.02 13:28
-X님//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사항....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
운영진측에서는 펄펄 뛸 얘기...
너무 격한 표현을 쓰셨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장터글을 아무리 봐도 제 이해력으로는 모종의 관계를 의심할 수 없던데요... 의심하시는 분이 대단하십니다 !!!! -
ray
2010.04.02 13:55
음... 이렇게 오해아닌 오해로 모더레이터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회원분때문에
이거 왜 해야하는지.....요즘....생각 많이 합니다...
-X님이 조목조목 비난의 이유를 알려주세요. 아님 이런 글을 쓰지 마시던가요..... 지칩니다.... -
비니비니
2010.04.02 13:55
이또한 -x님의 타포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라고 봐도 괜찮겠죠? 비꾜는 것이아닙니다. 타포에서 어느정도 생활(?)을 하신 분들은, 진심이든 아니든 어느정도 소속감이 형성되고 애정 또한 생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물론 -x님이 보기에는 좋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있지만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화가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다 각자의 성격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특정 글을 직접 기재하시고, 게다가 확실하지도 않은 일은 기정 사실화하시다시피 하시는 걸 보니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도 보고나서는 도대체 어느 부분이 판매자와 모더레이터분들의 모종의 관계를 의심케 하는 부분이던가요? 저도 모더레이터님들은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기에 왈가 왈부 할수는 없지만, 아무리봐도 이건 억측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물론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를 가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건 확실한 사건에 대해서겠죠? 심각한 일일수도 있습니다만 또다시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보여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
불일암의뜰
2010.04.02 14:00
ray님// 모더레이터들을 싸잡아 ^^ 고생한다 수고하신다라고 생각하는 더 많은 회원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구요..
기운내세요~~~~~~~~~~~~ !! 나중에 뵙게 되면 비타500이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seamariner
2010.04.02 14:40
정말 순수하신 생각이시네요 ㅎㅎㅎ -
dkdlqks
2010.04.02 15:10
타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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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2010.04.02 19:41
룰을 만든데는 룰을 만든 이유가 있고 히스토리가 있는 겁니다.
활동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 같은데 본인께서 어디까지 아신다고 생각하시고 이런 글을 쓰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너무 일부분만 보고 쉽게 말씀하시는지는 아니신지요?
이 글보시고 우수회원은 또 모더레이터랑 한통속이라고 하시는 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타포에 계신 어떤 분도 저랑 일면식도 없습니다. -
휘모리
2010.04.02 21:54
일부분만으로 전체를 판단하시는 과도한 억측이십니다.^^; 한 몇개월 정도만 장터를 계속 지켜보신다면 억측이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
미터
2010.04.03 12:24
근데 그 문제의 장터글은 삭제 됐나요?
판매자에 대한 히스토리를 남겨두는게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지노
2010.04.04 00:42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X님의 생각 또한...어느 한구절...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게시물은 삭제한것이 아닙니다.
게시물 작성 회원이 탈퇴를 하였고...그로인한 삭제(버그)로 추측됩니다.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이네요...(저도 지금 삭제된 것을 보았네요.)
타포 운영원칙이 그러하다 하시니
그냥 웃고 넘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