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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수법을 보니 이렇더군요... 현제 제 아이디로 대구와 부산에서 중복 접속 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알약같은 프로그램 쓰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비번을 forum1으로 초기화 시킬거고 3일 동안 아이디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제 닉네임 말고 아이디는 알고 있더라고요.
제가 얼마전에 공지가 올라 왔는데 타임포럼 운영자는 절때 전화 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하니까 끊더 라구요
010-2x91-07x1 이번호 던데 예전에 제 시계 산다고도 전화 왔던 번호 네요;;
멍청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저는 비몽사몽에 자다가 전화를 받아서 당할뻔 했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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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주인
2010.03.09 19:27
이 쓰레기 같은전화로 몇분에게 수법거는지 모르겠습니다. -_- 허허허 -
snownann
2010.03.09 19:38
저 번호로 우리가 거꾸로 전화 해볼까요? 아이디랑 비밀번호 내놓으라고... -
이치타카
2010.03.09 19:45
제가 다시 전화 해보니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
호호맨
2010.03.09 19:45
이제 이런 수법에는 안당하지 않을까요?? -
휘모리
2010.03.09 19:48
ㅎㅎ 진짜 모더레이터분들께서 한번 전화 해보시는것두 재밌겠네요^^ -
악마의아들
2010.03.09 19:54
사기꾼들의 사기수법은 정말 혀를 내 두를 정도네요 ㅠㅠ -
저요
2010.03.09 20:30
오늘 날 잡았나 보네요 ㅎㅎ -
골든골게터
2010.03.09 20:40
아 진짜 저런애들 보면 현피라도;; -
지노
2010.03.09 20:44
지난번에는 전화를 해서...내가 할수있는 욕이란 욕은 다 했더니...간만에 스트레스 풀리더군요..
오늘도 전화할까 하다가...전화요금도 아깝다는 생각에...ㅋㅋ
이 수법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할테니...다음번엔..어떤 수법을 쓸지...쩝!
어쨋든...타임포럼 운영자들은 여러분들께 전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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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독
2010.03.09 21:07
이런 강간범같은 놈들.... -
브라우닝
2010.03.09 21:39
에구 저런...
근데 저런 놈들이 회원님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수 있는거죠? -
불일암의뜰
2010.03.09 21:44
브라우닝님//장터요...^^ -
빈센뚜
2010.03.09 21:56
에효 참 불쌍하네요 -
Sibelius
2010.03.09 22:41
세상에 별 이상한 인간도 많군요 -
Mr.시계
2010.03.09 23:33
이거 보면 또 앞으로는 어떻게 사기를 치지..하면서 연구하겠지요? 이런 X끼들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신의를 잃어가네요..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어요.... -
테리우스
2010.03.10 00:35
장터에 글올리기가 무섭군요 ㅜㅜ -
아빠가 사준 돌핀
2010.03.10 00:43
왜 나한텐 전화가 안오지... 젬티 새제품 구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600정도에 준다고 하고 전화좀 하지... 직거래 하자고 하구서 목젖을 따버려야지.. ㅋㅋㅋ -
김명랑
2010.03.10 08:03
머리 가죽을 벗겨버려야 정신차리죠 ^^ -
시계초보님
2010.03.10 08:57
ㅋㅋ 사기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
urologist
2010.03.10 09:30
정말 별놈들이 다 있네요0.0 -
nixon
2010.03.10 09:53
오늘은 사기치는 날? -
백화명
2010.03.10 11:01
실제로 지노님께서 전화를 하셨었군요ㅋ아 그놈 목소리 참 어떤지 궁금하네요. -
남구
2010.03.10 13:34
ㅋㅋㅋㅋㅋㅋ저테는 왜 전화가 안오는지 ㅋㅋㅋ -
부산촌놈
2010.03.10 15:07
김길태 같은 놈!!! 같이 잡히길... -
njay
2010.03.10 20:21
오늘따라 사기꾼이 활기를 치고 다니네요 -
악마의아들
2010.03.10 21:46
나아쁜 사기꾼들 -
인생사리
2010.03.10 22:29
사기꾼이 있긴 있나보네요
번호 공개하심이.. -
pultke
2010.03.10 23:43
알약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그냥 알약이 콧구멍으로 튀어 나올 때까지 그 놈 주댕이에 쳐박아주고 싶네요.
이제,,,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들한테 속는 님들 안나왔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