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민트 2392 2010.03.07 13:45

오늘 오전에 산부인과 다녀 왔습니다.

5주째 랍니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와이프랑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감동 그 자체입니다......ㅎㅎㅎ

하루종일 입이 귀에 걸려있는 민트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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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Lv.6 Point.5168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아라미스

2010.03.07 13:47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둘째가 11주네요. 초기 3개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이니 특히 조심하시고 안정 취하게 해주세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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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yjuby

2010.03.07 13:48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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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꽁이

2010.03.07 13:51

앗!!! 민트님 어제 밤에 제가 아기 가졌다고 얘기할때 아기 안생긴다고 말씀 하셨는데 24시간도 안되어서 좋은소식이 생겼군요..저도 5주째인데 똑같네요..ㅋㅋ..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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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wkr

2010.03.07 13:51

우와 축하드려요^^
올해 말이면 민트JR의 탄생이 있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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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2010.03.07 13:53

와~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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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0.03.07 13:55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일이 민트님께 생겼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에게도 하루 빨리.... (노력해도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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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10.03.07 13:56

와~ 축하드립니다. 처음 느낀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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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초보님

2010.03.07 14:00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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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츠

2010.03.07 14:01

^^ 득자(?) 축하드립니다~~ ㅎㅎ 사진 기대할께요^^.... 아닌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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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2010.03.07 14:01

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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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10.03.07 14:03

음... 민트님.. 이제 적금 끝.. 일수 시작입니다...
한참이 지난후 이런 말을 할것입니다...100%
"무자식이 상팔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로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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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드

2010.03.07 14:05

정말 축하드립니다...저도 첫째를 갖은지 10년이 되어가는데..집사람이 편지를 썼더라고요..읽고 서로 부둥켜않고 감동에 겨워 울었죠..
벌써 10년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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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2010.03.07 14:11

민트님 첫애기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국화빵 2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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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

2010.03.07 14:14

민트님 완전 축하드립니다~ 결혼보다 애기가 세상에 나와야 진정한(?) 유부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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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010.03.07 14:16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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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백수

2010.03.07 14:22

축하드립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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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2010.03.07 14:23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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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허걱

2010.03.07 14:29

앞으로 민트님의 득템 소식은 접할수 없고 중고장터에 매물이 나오겠군요...ㅡㅡ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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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0.03.07 14:30

축하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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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beanpaste

2010.03.07 14:44

금통 득템도 하시기 전에 인생 최고의 복덩이를 가지셨네요^^ 정말정말 ㅊㅋㅊㅋ! 앞으로 와이프분께 더 잘해주시고, 좋은 태교 많이 해주셔서 건강하고 이쁜아이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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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10.03.07 14:45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득템이군요~~민트님 축하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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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

2010.03.07 14:54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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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10.03.07 15:02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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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

2010.03.07 15:0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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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독

2010.03.07 15:07

축하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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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ar

2010.03.07 15:1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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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0.03.07 15:18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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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빵

2010.03.07 15:22

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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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골게터

2010.03.07 15:29

ㅊㅋㅊㅋ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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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s

2010.03.07 15:30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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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time1

2010.03.07 15:32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결혼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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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무아이

2010.03.07 15:32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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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0.03.07 15:3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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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아빠

2010.03.07 15:44

축하드립니다. ^^ 2세가 세상에 나올날만을 기대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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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2010.03.07 15:56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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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시계

2010.03.07 16:03

축하드립니다~~~!한턱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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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10.03.07 16:11

축하드립니다.
결혼 11년째인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지금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생각하며 돈 팍팍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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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0.03.07 16:20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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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간지

2010.03.07 16:4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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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0.03.07 16:52

유자와님에 비교하면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전 4년째인데... 저도 시간이 더 지나면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생각이 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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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dong222

2010.03.07 17:03

축하드립니다.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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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

2010.03.07 17:04

어제 배넷에서 수다시간에는 애기 안생겨서 걱정하시더니 어찌 반나절만에 애가 생기셨습니까..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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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

2010.03.07 17:04

유자와님.. 제 첫직장의 공장장님은 결혼 15년만에 애기가 생기셨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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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

2010.03.07 17:07

축하축하드립니다... 아.. 어떤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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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2010.03.07 17:08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심정 이해 하지요.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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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카

2010.03.07 17:28

와~ 부럽다~ 저두 얼른 결혼하여 득자하고 싶습니다. ㅠ.ㅠ 언제쯤 나도 사랑하는 그녀고 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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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10.03.07 18: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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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

2010.03.07 18:22

오~~정말 축하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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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2010.03.07 18:34

민트님..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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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테너고씨

2010.03.07 18:3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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