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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페리고, 대표 컬렉션 GP 1966과 빈티지 1945를 통해,

브랜드의 전통적인 '블루 컬러'에 경의를 표하다



제라드 페리고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GP 1966과 빈티지 1945가 영원함, 강렬함, 우아함을 상징하는 색깔 중 하나인 블루컬러를 입었습니다.

 

스위스 매뉴팩처 제라드 페리고가 우아한 블루 다이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3가지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시계 애호가들에게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들의 수많은 역사적인 시계들에 사용되었던 컬러의 명성을 기리고 있습니다


18세기 후반, 제라드 페리고의 창립자인 장 프랑소와 보테는 시계에 독특한 색감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최초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이러한 시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라드 페리고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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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ard-Perregaux 1966 (GP 1966) 



GP 1966 모델은 절제의 미학과 섬세함을 기술적인 정확함과 결합한 컬렉션입니다. 균형 잡힌 구조와 전체적인 디자인이 감탄을 자아낼 만큼 잘 조화되어 있으며, 그 결과 가장 깔끔한 피니시를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살짝 반구형의 모양을 한 아름다운 다이얼이 ‘딥 블루’ 컬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섬세한 선버스트 장식(햇살 모양의 패턴)이 빛에 반사되어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3시, 6시, 9시 방향 및 12시 방향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아워 마커가 눈길을 끕니다. 나뭇잎 모양을 본뜬 시, 분, 초 핸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사진 베젤로 둘러싸여 있는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는 GP 1966 컬렉션만의 독특한 윤곽을 부여합니다. 또한, 직경 38mm와 8.62mm의 얇은 두께를 갖고 있는 이 시계는 GP03300-0030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시, 분, 초, 날짜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46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시간당 28,800번의 진동수를 자랑합니다. 스트랩은 딥 블루 톤 다이얼과 잘 어우러지는 악어가죽 스트랩이며, 핑크 골드 핀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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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1945 XXL Small Second 


빈티지 1945 XXL 컬렉션은 아르데코 양식을 반영한 매력적인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특징적인 컬렉션입니다. 새로운 빈티지 1945 XXL 스몰 세컨드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블루 컬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와 다이얼은 수직으로 처리된 정교한 브러쉬 피니싱과 더불어 곡면 처리된 다이얼이 돋보이며, 스몰 세컨드 표시창의 새틴 피니시와 감각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다이얼의 가장자리는 기차선로를 본뜬 미니트 서클과 아라비안 숫자 인덱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피네 스타일의 우아한 핸즈는 수공으로 섬세하게 마감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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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소재로 직경 36.20 mm x 35.25 mm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GP03300-0051를 탑재하고 있는 빈티지 1945 XXL 스몰 세컨드는 시, , 스몰 세컨즈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모델은 네이비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혹은 스틸 브레이슬릿의 2가지 모델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의) 02-3467-8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