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남겨봅니다 ^ ^ Submariner
한바탕 소동이 있은 후로는, 더 애정이 가네요 ㅎㅎ 확언은 못하지만, 그동안 몇몇 시계 떠나보내고 들여오고 했는데,
왠지 이넘은 옆에 오래 있을거 같습니다 ~ 그만큼 만족도가 높네요 ^ ^ 주말이 다 끝나가지만, 설 명절이 돌아오네요~~
아직은 솔로라서 그런지~ 쉬는 날! 이라는 생각만 들어서 맘이 홀가분 합니다 ㅋㅋ
회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섭마일체! 그린섭 올려놓고 물러나봅니다 ㅎㅎㅎㅎ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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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014.01.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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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19:08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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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싱그린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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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19:09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상그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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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젊음이 느껴지는 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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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19:10
컬러는 젋음에 매우 가까운 색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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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애정이 간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곧 서브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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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19:11
감사합니다~ 아사돌님 ^^ 반팔 입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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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참으면 시즌입니다! ! !^^
겨울 빨리가면좋겠어요. 뚱보님의 그린이는 유독 더블링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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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20:00
오토님의 걱정 덕분에 더 블링블링한듯 합니다 ㅋ ^^ 겨울이 얼릉 가야 버젓이 자랑하고 다닐텐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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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의 매력은.. 어마어마한 녀석이죠 저 오묘한 색감 사진으로 표현이 어렵다는게 아쉬울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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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6 21:25
교포님~ 극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색감이 참 이쁜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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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의 예쁜 시계들이 많이 있지만,
예쁜 그린은 오직 그린서브마리너 뿐입니다.
흉내낼 수 없는 색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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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7 13:37
ㅎㅎ지니님 감사합니다 ^^ 그 색감이 선택하는데 큰 몫을 한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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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의 색감뽑는 맛은 역시 최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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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7 13:38
장사장님의 블루핸즈 블링요마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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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린만의 그 느낌이 있군요 얼마안남았습니다 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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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7 16:55
ㅎㅎ 상배님 감사합니다! 봄이 와야 그린의 계절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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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킴
2014.01.27 17:13
참 이~~~~~~~~쁜 그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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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1.28 02:15
ㅎㅎ이쁘죠 ㅎㅎ 감사~~~~~~~합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