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새로운 세계를 보는듯하군요~ㅋㅋ

스템의 퀄리티가 남다르십니다..  역시나...  ^^

권오현님의 이런 차별화된 정보와 경험이 분야에 관심있어 하는 젊은이들의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우리나라 시계산업분야에 큰 디딤돌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먼 곳에서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와~ 감탄과 놀라움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건강히 많이 배우세요~ ^^

추천 꽝꽝꽝!! ^^

어마 어마 하네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어디서 이런 신세계를 볼 수 수 있을까요....!! 추천하고 갑니다.

권오현님, 이번에도 자세한 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학기 포스팅도 무지 기대됩니다..^^

우와........감탄만 나오네요.

무조건 추천 이네요~ 좀 어렵기도 하지만 대단하네요~

이분이셨군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권 오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공구들과 작업들이 모두 생소한 것 글이라 신기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상세한 글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시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ㅎ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성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공부하시느라 바쁘실텐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권오현님의 정성이 듬뿍들어간 자료를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 또 감사 드리고 벌써 다음 학기에 올라올 자료가 기대되네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수동선반을 이용하신듯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또...

수동선반은 한손으로 그레이버를, 나머지 한손으로는 스핀들을 돌려주어야 하는 건가요?

와 대단합니다.

잘봤습니다.

이런 정성스런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꽝~~!!

장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등골이 서늘하군요 추천한방 깊게~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훌륭한 시계제작자로 성장하셔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이 되어주세요

모르는 분이지만... 포럼에서의 글 포스팅을 보면 시계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

굉장하시네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부럽군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용기가.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20라는게 부럽군요.

이 과정 마치면 본인이 직접 만든 본인만의 시계를 차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나머지 과정도 잘 마쳐서 본인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그냥 선반작업이라고 뭉뚱그려서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번에 꾸찌남 님 글에서 보았던.. 최근 cs는 부품 교체공이라고 말씀하셨던게 어떤 의미인지 알거 같습니다.

이렇게 시계 부품 하나하나 만드는건 정말정말 힘들고 정성된 작업이였군요..

실제 이정도 하나하나 부품을 깍는 시계는 어느정도 레벨일지.. 일반 eta무브는 어림도 없을테고

하이엔드 시계가 1년에 몇 만개 이상의 시계를 생산하면서 정말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부품을 깍는 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와~ 보는 내내 감탄사만 나오네요 ^^

ㅎㅎ 정말 재밋게 잘봤습니다..

보는 이도 재밌는데 하는 이는 더 즐겁겠죠. ㅎㅎ

저도 머신샾 클레스에서 조금 다뤄보긴했는데 . 옛 생각이 나는군요~ ㅎ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저는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보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멋진 열정과 부단한 노력이 보이는 글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시네요...시계 제작자의 위대함이 세삼 느껴지네요. 몇 개 안되는 부품인데 이 정도라면 시계하나를 다 만든다면 그 노력을 가늠을 할 수 없네요

내용은 너무 어려워서... ^^ 이해는 잘 안되지만, 굉장해 보이고,

화이팅입니다!!!!

권오현씨 홍성시계에서 배울때 그 착한 이미지가 떠오르네요.건투를 빕니다.

장인의 열정 ~!

먼가 읽어도 잘은 모르지만 대단해보인다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흠... wostep이나, 그 결연학교들 및 기타 시계학교들에서 가르치는 과정들을 보면, 앞으로의 시계산업에서 불필요한 부분이 지나치게 많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traditional watchmaking methods 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상세하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달러도 안되는 3D 프린터들도 1/50mm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는 이 시점에, 과도한 선반작업을 배우기보다는 다른것을 배우는게 더 가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이러다가는 '시계 제작자'라기보다는, '시계 설계자' '시계 조립자' '시계 디자이너'로서는 능하되 실질적으로 부품을 만드는 '시계 제작자'로서는 실격이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결국 지금의 watchmaker들이 사용하는 작은 수공구들부터 밀링머신까지 모두 그저 사람의 조종에 의하여 움직이는 공구 아닌가요? 물론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에 위대한 시계제작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시계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길을 더듬어 보아야 할 필요성 역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죠. 

저 역시 horology에 매진하고 있는 동지로서 이런 저런 생각이 나 몇자 적어봤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멋진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건투를 빕니다.

응원의 추천 갑니다~^^

대단하네요. 시계 장인이 되는 길은.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타국서 힘내시고요. ^^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