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의 거품인지... 국산차의 평가절하인지...답이 안나오네요

전 그레서 구설수에 크게 오르지 않은 쉐보레를 택했습니다. 안정성도 그렇고 AS도 그렇고 보험료도 그렇고...등등

시계나 차나 개인적 취향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자동차 부품쪽에 종사하고있습니다만은 일제차는 접해보지 않았기에,,, 

싼타페 1년 운행중인데 딱히 불만은 없네요,, 인터넷상에서는 수타페라하여 아주 몹쓸차로 매도받지만 주변 지인들이 차를 구매할때보면 이리저리 따저보고

고민고민해도 결국 현기차를 많이 구매하시더라고요,, 

그만치 가성비를 따져보면 아직 현대 기아차가 탈만한가보네요,,  현대기아차 가격책정이 절묘합니다~ ㅎㅎ

카니발은 후속이 올해 상반기에 풀체인지로 나온다고 하던데 좀 기다려보시는것도 ㅎㅎ;;

상황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연비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7인승급은 카니발리무진 아닌가요?

일단...안전을 생각하면 무조건 큰차가 좋은듯 하구요...

그리고 100km 이상 밟다가 사고나는건 외제차나 국산차나..별 차이 없는듯 합니다.

먼저 카니발은 올해4월중 풀체인지 모델 나옵니다...R모델로 사시려면 그즘에 사시는게 대폭할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습니다.

RAV4는 수십년을 거치면서 최적화된 모델로 흔히 오일만 갈면서 타는차이며 내구성과 무난함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얼마나 큰차가 필요하냐인데 크루즈가 좁아서 바꾸는 거라면 RAV보다는 카니발이 목적에 더 잘 부합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산 MPV로 알아보시면 가격이 거의 1000만원 상승하기 때문에 제생각에는 카니발 풀체인지 모델 나오는거 봐서

R or 풀체인지 모델중 선택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대로 카니발 새모델 나오는 걸 기다렸다가 구형모델 할인 받고 구매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역시 요즘은 국산차도 외제차 못지않게 잘 나오는 것 같아 좋네요 ㅎㅎ

오토뷰 김기태 pd 동영상 한번 쭉 보시고 결정하셔요.

그분이 제가볼땐 제일 정확한 것같아요 차보는 눈이.

카니발 신형이 올해 쯤 런칭되는데... 좀 기다려 보세용~

크루즈를 헐값에 팔고.... 팔고.... 팔고..... 1년반만에 반값..... 반값..... 반값......

여동생 중고차 하나 사줄려고 크루즈 알아보고 있는데.... 아깝네요.

반값이면 대충 천에서 이쪽저쪽일텐데... 진작 인연이 닿았더라면.... 흑~

사실 까니발과 라브가 체급자체가 틀려 비교는 어렵지만...

갓난쟁이 둘이라면 일단 유모차를 어떤걸 쓰시는지가 젤 중요하실듯 합니다.

어차피 4인만 이용하실 거라면 승차공간 보다는 트렁크 공간을 보셔야 하는데....

애기들 각자 하나라면 라브로는 좁으실테고.... 쌍둥이 전용 유모차라면 라브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유모차만 벗어나는 연령이 되면 승용으로도 충분히 카바되더군요.. 참고로 저는 6세. 4세 둘 있습니다. 둘 모두 카시트구요...

320d 로 다니면 차체도 낮고 승차공간 자체가 좁아서 힘들지만.... 티구안으로 다닐때는 한~~~참 널럴하고 편합니다.  

현기차는 절대 쳐다도 안봅니다.

내수와 외수의 차이 분명히 존재하고, 급발진 문제나 뻥연비 미국에서 패소하고 한국에서는 이기는 뭐같은 상황이나

쉐보레 크루즈였나 트렁크 물센다고 현기차 가져와서 똑같이 실험해보니 그나마 쉐보레 차가 덜 세서 웃지못할 상황도 펼쳐지고

에어벡은 터지지도 않으며, 단지 국산이란 이름과 미국에서 싸서 잘팔리는 이미지메이킹과 아무런 공신력도 없는 JD파워 맨날 울거먹는 현기차를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검증안된 제네시스 4륜 시스템이나, 다카르 랠리 참가했다 내구성 문제로 폭풍 리타이어 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BMW가 할 때는 도로교통법 위반 때리더니

현기 지들이 신기술이라 구라쳐서 내올 때는 법이 바껴서 허용되는 뭐같은 상황이ㅎㅎ

차는 가장 우선순위가 안전인데, 외제차 타세요. 목숨하고 연결되있는건 무조건 안전이 최고입니다. 100이상은 다 같다라고 하는데, 100이상 달려서 무리한 탓을 해야지 거기서 거기다 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카니발이 올해 새모델로 나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새로나온 차를 바로 구매하는 일은 베타테스터밖에 되지 않는 일이지요... 특히나 우리 나라에서는요...

해외에서도 새 차량을 팔기는 하지만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리콜처리 해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나온지 얼마 안된 싼타페 역시 14년식에서는 누수 문제를 잘 처리 했다고 하지만... 그냥 실리콘만 덕지덕지 발랐다는 말도 들리고... 암튼 새로 나오는 차량을 구매하시는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잔고장은 뽑기운인건지 국산차랑은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나머지는 만족하네요.

1년만에 반값일리가 없는데.... 너무 싸게 파신것 같네요 ㅠㅠ 그런 매물이 있으면 제가 사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같은 값이면 당연히 외제차로 가는거구요. 현기는 값이 싸니까 사는거죠.... ㅎ

하하하 ㅠㅠ 또 고민되기 시작하는군요... 참 제가 팔랑귀이긴 팔랑귀인가 봅니다... 다시 원점으로 ㅋㅋㅋ

한가지만  말하지요.  차가  에어백은  터져야지요. 사고  나는데 각도 맞춰 충돌하라는  회사차를  산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RAV4 실내 좁습니다. 크루즈에서 바꾸는 의미가 별로 없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족을 중심으로 자동차를 이용하시기에는 국산차가 적당할듯 합니다.

카니발 고려했다면 시에라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다고 봅니다.

차량 크기ㅏ면 카니발이 좋을듯합니다..

옵션도그렇고 카니발과 라브4중에 선택하라면 카니발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한 개인간의 평가는 개인별로 생각하시는 것이고 실제와 다른것도 있기 때문에 뭐라 말씀 드리기가 애매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현대차,기아차,독일차,일본차 다 각기 3~5년씩 운행을 해봤는데요...

개인이 느끼는 것은 아마도 뽑기운도 많이 좌우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기차 탈때 오히려 문제가 없었고 독일차는 사소한 잔고장에 시달리다가 결국 수리비 폭탄 몇번 당하고 일본차를 타고 있습니다.

국산차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가격이 올라간것은 사실 입니다만.....어떠한 선입관을 걷어 버리면 가장 편하고 오랫동안 타기는 좋은것이 사실 입니다.

수입차의 경우 일본차,독일차를 막론하고 수리하는 곳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사소한 고장에도 귀찮음이 수반 됩니다. 

그쪽 업계를 정확히는 몰라도...과거에 비해서 수입차의 가격이 접근성이 좋아 졌는데 A/S 시설도 많아 진것은 절대적으로 공급이 많이 된것도 있지만 그만큼 저변에 깔린 수입차들의 정비로 꽤 많은 마진을 붙여서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런티와 쿠폰이 끝나면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서 절대적인 비용은 상승하고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수리하기가 귀찮아 집니다.

차종이 조금 많이 달라서....애매한 면은 있지만...

단순 수입차,국산차 비교를 한다면 취향이 차량은 운반수단에 좀더 집중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유지보수비도 저렴하고 용이한 국산차가 좋은거 같고요 조금은 귀찮음과 유지보수비에 대한 감당이 가능하시면 외제차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좀 쌩뚱 맞지만...

개인의 취향상 차가 한대라면 카니발을 선택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RAV4는 글러벌 베스트 셀러에 검증받은 차량이니......저라면 RAV4 살거 같습니다..ㅎㅎㅎ

PS. 내용과 결론이 영 딴길이네요 ㅎㅎㅎ

제조업은 아주 간단합니다,. 특히 자동차쪽은,,,

고가 부품 들어가면 비싸고 저가 부품 들어가면 쌉니다.

프리미엄 브랜드급은 대부분 고가 들어갑니다. 눈에 보이는 옵션 말고..서스도 알류미늄이고 단가가 스틸보다 3배 비쌉니다.

국내 오너들은 이런거 모르죠.

부품값은 같은 1p브레이크도 대용량이냐 아니냐 제작원자재뭐냐에 따라 다르지만 걍 같은 브레이크로 알죠.

국산차량은 저가 부품으로과 원자재로 생산되며 핵심부품은 90%이상 수입입니다. 그나마 라이센스생산이 있긴한데 내구성 떨어집니다.

참고로 수출형은 수입부품완성품 들어갑니다. 내수는 국내라이센스부품 들어가고요.

엔진오일 비싸다는분들도 광유랑 수입차 합성유랑 같은 제품 써보세여 ,얼마나오는지. 15만원은 기본입니다.

대부분 국산차 오너들은 걍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에 국내업체들이 부품값 폭리 언론플레이로 재미 좀 보죠.

에쿠스 풀led 헤드라이트 가격하고 bmw 풀led 헤드라이트 가겨비교해보세여. 많이 차이 안남.

가장 큰 문제는 공임입니다. 북미식 시간당,작업비용이 설정되있어서 비싼겁니다.

지금이야 환율떨어져서 북미에서 많이 수입시작하는데 얼마전까지 업체들도 센터에서 부품사다가 작업했습니다. 공임이싸서 싸보인느거지 부품값은 별 차이없어요.

유로화 1800원대 달러 1400대일땐 센터가 부품값 젤 쌌습니다.

저도 딴쪽으로 흘렸지만 프리미엄이 아니면 일본차 추천합니다.

내구성이 정말 좋아서 고장 자체가 안나고요, 부품값은 좀더 비씨지만 수리 안하는거 계산하면 유지비 더 적게 나갑니다.

정말 편히 탈수있는차가 일본차입니다. 독일차는 예전 100만킬로 무보링때는 내구성 좋았는데 대량판매체체 되면서 내구성은 떨어졌는데 그건 일부러 그러는게 좀 많아여.

우리나라는 법규상 파워트레인 3년6만이 법적기간이라 그대까지만하는데 해외는 4년 10만마일이 거의 기본인데 아쉽긴하죠.

그나마 비엠이 돈주고라고 ㅡㅡ;; 6년 20만킬로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걍 일본차 추천합니다. 국산차는 정말 비추여.

국산차 평가절하 (원가절감에 따른 절대적 품질하락) 도 맞고 수입차 가격거품도 맞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소비자가 되셔야 합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시승해보고요.

자녀분들 태우고 다니셔야 하는 만큼 안전도 신경 쓰셔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카니발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올란도 추천.

위에도 어떤 분께서 언급하셨듯이 트렁크 공간때문에 카니발이나 올란도처럼 다른 차량으로 가시는게 좋은 선택일것 같구요.

(아무래도 애기가 있으면 유모차나 짐들이 많아지니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카시트를 뒷자석에 2개를 싣고 아내분께서 가운데 껴서 가셔야되는데

(특히나 애기들이 어릴때는 앞을보고 타는게 아니라 뒤를보고 타야되서 공간적으로 차지하는 부피가 어마어마합니다.)

Rav4 로는 공간적으로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CR-V 타고있고 두살된 아들이 하나 있는데, 와이프가 임신하게 되면 차를 바꿔야되나 고민하고 있거든요.

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현기차 가격이 현재보다 20~25% 정도 내려가고, 보다 낮은 자세로 정상적인 자동차를 판다면 생각해보겠지만

현재의 꼬라지로는 현기차를 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악덕쓰레기독과점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만원 정도 UP할 수 있다고 하면 스바루의 아웃백이 딱인데 말이죠.

가까운 지인이 레브4와 Cr-V를 탔는데요.. 일단 고장은 안나고 참 오래 타더군요..

5년 할부 끝나고서도 몇년을 아무 이상없이 잘 타더라구요.. 한국차는 저도 20대에 엑센트를 2년정도 탄게 전부이지만

일본차가 결과적으로 봤을때 저렴한것 같습니다. 위 두모델로 보면요.

수리비가 일단 거의 안들어서.. (100%는 아니니 뽑기라는 표현을 쓰시는듯합니다만.)

위에 어느분이 씨에나 추천하셨는데 위 두모델보다는 씨에나가 더 좋긴하죠. ㅎ

그리고 레브4 네가족이 타기엔 안좁습니다. 더군다나 애기들이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주 동승하신다면 레브4는 고려대상이 아닐테지만요.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들녀석 하나.. 그리고 두번째를 계획중인데요 RX350 잘타고 있어요. 하나가 더 생긴다고해도 차가 좁거나 하진 않을것같습니다.

레브4와 rx350이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일본을 (우익 정치인들과 전범들) 경멸하고 해꼬지 하고싶기까지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일본차....

특히나 토요타/렉서스의 품질은 정말로 할말이 없을만큼 좋습니다...ㅠㅠ

외국에 살면서 세기도 힘들만큼 많은 차를 타봤지만, 닛산과 혼다는 아주 마이너한 트러블이 몇년에 한번정도 있늘까 말까 하고

토요타는 아예 그런 트러블 조차도 못봤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고, 감가도 적고 기계보험 컴퍼니에서

책정하는 자체 신뢰도 랭킹에서 단연 탑에 위치하고 있지요... 제 기억에도 단순 소모품 외에는 고장나본 가억이 없네요..

그중에서도 RAV4는 여러세대를 거쳐서 개선이 이루어져온 스테디 셀러 이구요....

저같아도 당연히 RAV4 삽니다... 걍 기름만 넣고 타시면 아무 신경쓰실일 없으리라 봅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저두 쌍둥이 아빠입니다...(마리눈님 아이들보다 몇개월 형들일 껍니다 ㅎㅎ)

렉서스 es300h 함 생각해 보세요

세금꺼정 탈탈털어 5천중반이면 되는듯 싶던데

저두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몇개월 고민한 결론입니다

엄마와 애기들을 위해선 최고의 선택인듯 싶드라구요

많이 배우네요.

저 또한 차량구매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현기차와 관련직종에 계신분들도 있고.. 현기차 마케팅에서 직원과 알바를 써가면서 논질을 흐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 시승 만이 답이고.. 현명한 소비자라면 몇천만원 되는 금액을 가지고 뽑기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안하겠지요~

그리고 해당 동호회만 들어가봐도 아실테고.. 보배에서 몇일 눈팅만 해도 아실텐데...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고 큰돈을 투자하는것을 남한테 물어보고 산다는게..

조금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기차의 경우 에어백으로 실내를 꽉채워놓으면 뭐하나요 안터지는데요... 그리고 많이 팔리니 문제점도 많이 올라온다? 

이런건 전부 언플일 뿐입니다. 보배에서 욕먹는 가장 많은 사례가 뭔줄 아시나요?  차량 구입하기 전에 회원들에게 뭐가좋아요??? 물어봤는데 회원들이 물새고, 에어백 안터지고, 결함있고 

그렇게 말려고 결국은 현기를 제외하면 살게 없다고 얘기하면서 현기차를 삽니다... 그리고 몇달뒤에..  "현기차의 만행" 이러면서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물이 샙니다. 급발진 났습니다. 녹이 슬었네요.. 결함때문에 미치겠어요.. 끝까지 법정 투쟁해볼랍니다~~ 죽어도 현기차는 안살렵니다!!

이런식의 글을 올리면 이제는 글올린 분에게 동정이 아닌 외면을 당하게 됩니다. 다 알고 사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냐고~~ 좋은 소리 듣기 힘든 상황까지 왔죠~

결국은 이런식의 패턴이 계속 돌아가는 형국입니다. 

판단도 자기 몫이고 구입도 자신이 하는겁니다.  가족이 타고다니는건데 주말에 가서 시승도 해보고 동호회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득하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슷한 고민들을 하시는군요.

제 생각에도 둘다 맞는 말 아닐까 싶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산차로 갈경우  현기차를 피해가긴 힘든게 사실입니다  ㅠㅠ

저도 지금 크루즈 타는데 다음차가 국산일경우라면 역시 쉐보레에서 고를 생각입니다.

크루즈에 4륜이 하나뿐이라 이미 정한것과 같긴하지만 수입차로 갈생각도 하고는 있어서...

미국서 타던 현대차 가지고 온지라 나믈이 암만 욕해도 전 제 차 아껴주고 좋아합니다.

7년째타지만 정비소 가본건 리콜 받으러 가본것 빼곤 없습니다. 오일체인지, 기본 점검 제외하고요.

부품도 독일산 보쉬로 갈아주고 만족합니다.

수출형이라서 다르긴 다른가봐요~

3.8이라 유류비니 뭐니 해도 묵직하고 잘 나가니 만족합니다. 안전사양도 최고급으로 들어가있고요~ (구입당시기준)

이제는 국산차 외제차 따질때가 아닌 듯 하네요 각각의 브랜드를 놓고 장 단점을 따져 보세요~

국산차는 선택의 폭이 좁다보니 현기차에서 역차별을 하니 비난받는거죠.

현기차가 품질이 엄청나게 떨어진다거나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여유된다면 외제차가 답이고 저런부분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국산차도 경제적이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