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포스팅은 문워치로^^ Speedmaster
요즘 뜸하게지내다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올 해 첫 포스팅은 코트와 함께한 문워치입니다~
클래식한 스포티함으로 포멀한 옷차림에 참 매치가
좋은시계가 문워치인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참 새로운 시계를 득템하고픈 한 해가 되겠지만
당분간은 문워치와 씨마로 쭈욱 달려야겠습니다~
올 해 첫 포스팅은 코트와 함께한 문워치입니다~
클래식한 스포티함으로 포멀한 옷차림에 참 매치가
좋은시계가 문워치인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참 새로운 시계를 득템하고픈 한 해가 되겠지만
당분간은 문워치와 씨마로 쭈욱 달려야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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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4.01.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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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4.01.08 13:31
타포에선 파일럿시계라해서 자주보이지만, 주위에선 흰색핸즈의 시계를 거의본적이없어요~^^ -
Eno
2014.01.07 18:11
역시 문워치는 언제봐도 깔끔하니 멋집니다. 처음 사진속 카멜색 캐시미어 코트랑 무척 잘 어울리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셨듯이, 가을 겨울은 문워치, 봄여름은 씨마... 이렇게 번갈아 즐기시면 정말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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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4.01.08 13:32
네 이노님ㅋ 그렇게 즐기고있는중이랍니다ㅎㅎ -
dnavy
2014.01.07 22:21
카멜컬러코트 느낌좋네요~ -
대쉬
2014.01.08 13:34
결혼할때 산건데 색감이 살아있네요ㅋ ^^ -
슌s
2014.01.08 03:04
역시 운모의 따뜻한느낌은..... 참 묘한느낌을 줍니다 세련보다는 무언가 포근함... ^^ 이쁘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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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4.01.08 13:35
3570만의 매력아니겠습니까...^^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나네요~ -
미텐발트
2014.01.11 15:22
가죽줄이 더 잘어울리네요^^
그러고보니 핸즈가 모두 흰색인 경우인 시계도 흔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