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오메가 포럼 모더레이터를 맡게 된 이노(Eno)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오메가 포럼에 게시된 주옥같은 글들을 여러 회원님들 보시기 좋게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비록 선정은 제 임의대로 했지만, 이번 작업을 위해 오메가 포럼의 거의 모든 포스팅을 일일이 다 확인해야했답니다.@.@
모쪼록 회원님들의 정성스러운 게시글들을 통해 오메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메가의 역사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723
오메가라는 브랜드에 대하여_ 두리번 님
https://www.timeforum.co.kr/58829
한 글자씩 풀어보는 O.M.E.G.A.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873
스피드마스터 달착륙 기념 한정판들을 둘러보자_ 두리번 님
https://www.timeforum.co.kr/58602
[번역리뷰] Omega Speedmaster Broadarrow_ Kairos 님
https://www.timeforum.co.kr/58653
개지지의 문워치 이야기: 문워치, 검증의 역사_ Kairos 님
https://www.timeforum.co.kr/58687
[인간이 달 위를 걷다..] 문워치 40주년 기념판 구경하기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415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OMEGA Speedmaster Professional)_ 알라롱 님
https://www.timeforum.co.kr/87842
영화속 스피드마스터 문워치_ 재일군 님
https://www.timeforum.co.kr/1586146
James Bond Gadget Watch History_ 쩡위 님
https://www.timeforum.co.kr/58775
제임스 본드는 오메가를 선택했다.(역대 007시계 정리)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306
제임스본드와 아쿠아테라Seamaster_ RUGBY™ 님
https://www.timeforum.co.kr/6812488
007 james bond's watch 2531.80_ 그랜 님
https://www.timeforum.co.kr/6869760
한 페이지로 끝내는~오메가 다이버 워치의 변천사 (씨마스터 라인)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533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300m 나열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730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유니크 모델을 찾아서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381
씨마스터 SMP 2531.80 (구형)과 2220.80 (신형) 비교_ zombi18 님
https://www.timeforum.co.kr/61108
Omega Seamaster 2552.80.00_ curse 님
https://www.timeforum.co.kr/59136
오메가 씨마스터 GMT 코엑시얼 (OMEGA Seamaster GMT Coaxial)_ 알라롱 님
https://www.timeforum.co.kr/87850
[득템기&스캔데이] 블루씨마 2220.80_ 폭풍남자 님
https://www.timeforum.co.kr/61612
[SEAMASTER BLUE]-OMEGA -Seamaster_ 폭풍남자 님
https://www.timeforum.co.kr/64770
[사용기] Seamaster Pro 300M (2230.50)_ Dreamin 님
https://www.timeforum.co.kr/63835
득템기! NEW SEAMASTER 300M!!!_ 훅맨 님
https://www.timeforum.co.kr/2889638
[득투더템]정말 오랜만에 오멕동에 포스팅합니다! 뉴씨마!_ EARL 님
https://www.timeforum.co.kr/5095963
The New Ceramic Seamaster Diver 300M.!! - 오멕동 입당글 입니다.^^_ 후니필승 님
https://www.timeforum.co.kr/6537163
Omega PO vs. SMP(플래닛 오션과 시마스터 프로페셔널 비교 리뷰) 1편_ 엘리뇨 님
https://www.timeforum.co.kr/59110
Omega PO vs. SMP(플래닛 오션과 시마스터 프로페셔널 비교 리뷰) 2편_ 엘리뇨 님
https://www.timeforum.co.kr/59111
[TF특집] Longines vs. IWC vs. Omega수리기_ 클래식 님
https://www.timeforum.co.kr/88336
오메가 코엑셜 Cal. 2500 조립도와 시간 조정, 오대산 님
https://www.timeforum.co.kr/58601
코엑시얼 무브먼트_ cr4213r 님
https://www.timeforum.co.kr/58781
[번역리뷰] 오메가 코-액시얼 : 놀라운 업적 1부_ 혁쓰 님
https://www.timeforum.co.kr/58850
[번역리뷰] 오메가 코-액시얼 : 놀라운 업적 2부_ 혁쓰 님
https://www.timeforum.co.kr/58851
[번역리뷰] 오메가 코-액시얼 : 놀라운 업적 3부_ 혁쓰 님
https://www.timeforum.co.kr/58852
[번역리뷰] 오메가 코-액시얼 : 놀라운 업적 4부_ 혁쓰 님
https://www.timeforum.co.kr/58854
co-axial... 과연 기술의 혁신인가?_ S-Mariner 님
https://www.timeforum.co.kr/63356
오메가 Co-axial Exhibition 에 다녀와서....[1탄]_ 권오현 님
https://www.timeforum.co.kr/65617
오메가 Co-axial Exhibition 에 다녀와서....[2탄]_ 권오현 님
https://www.timeforum.co.kr/65618
오메가 Co-axial Exhibition 에 다녀와서....[3탄]_ 권오현 님
https://www.timeforum.co.kr/65619
오메가 Co-axial Exhibition 에 다녀와서....[마지막]_ 권오현 님
https://www.timeforum.co.kr/65620
Omega의 과거 : Rolex가 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한 사색_ 링고 님
https://www.timeforum.co.kr/58672
오메가 vs 롤렉스(슬램덩크 패러디)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650
Cal. 8500 개발로 본 오메가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_ 링고 님
https://www.timeforum.co.kr/58670
오메가 무브먼트 자료입니다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2604
[Basel2011] 오메가 메뉴팩쳐 크로노그래프 9300/9301 외 신제품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1806478
2013 오메가 OmegaBaselworld_ 알라롱 님
https://www.timeforum.co.kr/7773614
니들이 "레드닷"을 알아?_ 요셉 님
https://www.timeforum.co.kr/60331
[Re:] 니들이 "지구본"을 알아??_ 꿈속 님
https://www.timeforum.co.kr/60329
레드닷 / 지구본각인 접사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018
과거와 현재의 만남 -오메가 뮤지엄 시리즈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567
뮤지엄 컬렉션 9번째 모델 Milestone 1941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2670
1932 마린 유니크 마스터피스_ 알라롱 님
https://www.timeforum.co.kr/58919
서브마리너+씨마스터 ??--오메가 씨마스터 마리너!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517
오메가 박물관 사진 몇장.. 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490
Cité du temps (1층, 2층)_ 소고 님
https://www.timeforum.co.kr/6862486
조금은 특이한 오메가 시계들_ zude 님
https://www.timeforum.co.kr/65229
★ 아버지의 온리 워치 ★_ 아롱이형 님
https://www.timeforum.co.kr/6589514
[Re:] 영화속 조지 클루니의 아워 비젼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5168
Omega DeVille HOUR VISION ...Caliber 8500_ 히포 님
https://www.timeforum.co.kr/59124
내게 최고의 드레스워치^^_ 마마님
https://www.timeforum.co.kr/1581019
[개봉기]특템!! 신형 아쿠아테라 41mm 검판_ 와치붕붕 님
https://www.timeforum.co.kr/64156
물왕관 쓴 방수시계 아쿠아테라 AQUATERRA 2504 50_ 건전한 님
https://www.timeforum.co.kr/65951
OMEGA Aqua Terra Mid Size Chronometer_ 아트핸드 님
https://www.timeforum.co.kr/1590412
[예물시계 사용기] 아쿠아테라 39mm사용기~_ 온니문페이즈 님
https://www.timeforum.co.kr/7448374
The New Seamaster - AquaTerra PGA (아쿠아테라 Golf Edition)_ 후니필승 님
https://www.timeforum.co.kr/8708380
[Re:] po 42mm 45mm 구분법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1079
PO 45 GET !!!! (배젤 비교 및 여러 사진)_ zude님
https://www.timeforum.co.kr/65094
PO with GUN 막샷우려먹기 & 야광샷_ jini 님
https://www.timeforum.co.kr/1625184
영원한 벗_ 블루폭시 님
https://www.timeforum.co.kr/65186
[해묵은 토픽] 구형 피오 VS 신형 피오 사진 몇장_ 단구 님
https://www.timeforum.co.kr/5832645
오메가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 9300 리뷰. "Seamonster"_ 아크로드 님
https://www.timeforum.co.kr/3739413
평범한 남자의 10년간의 시계 이야기_ 브랜딥 님
https://www.timeforum.co.kr/3743616
[득템]신형 PO와의 만남!! 좋은 사람과의 만남!!_ 시계명장 님
https://www.timeforum.co.kr/5746388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세라골드_ 알라롱 님
https://www.timeforum.co.kr/5438980
뭐니뭐니 해도 오메가의 최고의 질감은(BA)..._ 레젤러 님
https://www.timeforum.co.kr/64315
[득템] 브로드 애로우_ 디엠지 님
https://www.timeforum.co.kr/65756
['09.11] BA와 PO비교_ 꿈속 님
https://www.timeforum.co.kr/87957
신형 BA 영입기념-신구형 간단비교기^^_ 마마님
https://www.timeforum.co.kr/7497337
오메가 시계 폴리싱 재생 과정_ 앙뜨완 님
https://www.timeforum.co.kr/64855
브레이슬릿 폴리싱 후기입니다_ 데니소비치 님
https://www.timeforum.co.kr/64857
폴리싱 제3.5장 오메가(Omega) 브레이슬렛(bracelet)_ AWCI 님
https://www.timeforum.co.kr/6853338
PO 브레이슬릿 세척과정입니다. (스크롤의 압박 주의)_ Junssa 님
https://www.timeforum.co.kr/6166011
폴리워치 사용기 - 문워치 운모유리 기스제거_ 밸쥬7750 님
https://www.timeforum.co.kr/1804619
Omega C/S Center 방문기_ 의대생 님
https://www.timeforum.co.kr/4014958
병원에서 일찍 돌아온 2531.80_ 철학의기초이론 님
https://www.timeforum.co.kr/9295276
[오메가 포럼 댓글에 대한 이야기]_ 히유신 님
https://www.timeforum.co.kr/65224
[설문조사] 오멕동에 활력을! VS 설문조사 시리즈 오메가 판 입니다_ 단구 님
https://www.timeforum.co.kr/2762182
2013 신년 [나는 왜 오메가를 좋아하는가?]_ RUGBY™ 님
https://www.timeforum.co.kr/6343605
오메가사랑.번외편: 블랙섭을 팔았습니다_ RUGBY™ 님
https://www.timeforum.co.kr/6405461
....
** 2014년 신규 리스트 추가 **
오메가를 정리한다 - 씨마스터 300 후기버전_ 스팅레이 님
https://www.timeforum.co.kr/9598455
우리반 학생들이 그린 PO_ 재홍재원파파 님
https://www.timeforum.co.kr/9821213
[득템]진정한 오멕동의 비타민이 되야죠~ ^^(브로드 애로우-Broad Arrow)_ Claudio Kim 님
https://www.timeforum.co.kr/10498960
[줄질기] 뉴 PO 오렌지 인덱스의 옷 갈아입기
https://www.timeforum.co.kr/11055583
[100번째 포스팅] 오메가에 대한 애정(출연진:브로드 애로우, 신씨마스터, 빈티지 씨마스터)_ Claudio Kim 님
https://www.timeforum.co.kr/11124949
브애 영입 기념 가족샷 + 지금까지의 오메가 경험기._ 밤의정령 님
https://www.timeforum.co.kr/11222444
어서오세요!!! 시계를 좋아하는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_ BR 님
https://www.timeforum.co.kr/11306116
[리뷰?] The Moon Watch: Omega Speedmaster Professional_ nick1234 님
https://www.timeforum.co.kr/11370220
[리뷰] 2부 - 나의 문워치 이야기_ nick1234 님
https://www.timeforum.co.kr/11507643
007 팔라우 작전 투입 !!_ 무휼 님
https://www.timeforum.co.kr/brand_Omega/11793941
씨마 300 마스터 코엑시얼 디테일샷 및.....간단한 후기_ Esper 님
https://www.timeforum.co.kr/brand_Omega/11803777
[외관 리뷰] 문워치 3570 유저의 정신승리! by kipai 님
https://www.timeforum.co.kr/brand_Omega/12170860
(득템기)이시대의 진정한 "프로페셔널".... by BR 님
https://www.timeforum.co.kr/brand_Omega/12360062
(화려하지 않은 고백)"일생"을 함께할...Part2 by BR 님
https://www.timeforum.co.kr/brand_Omega/12448555
........
리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올 한해도 회원님들의 멋진 글과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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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로이
2014.01.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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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1.06 19:18
위 링크된 게시글 중에는 브랜드의 역사나 테크니컬한 부분 같은 심도있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굉장히 세심한 리뷰나 사용기도 있고, 수리기도 있고
그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시간되실 때 두루 살펴보시면 오메가를 사랑하는 사파로이 님께서도 흐뭇해하실 또 참고가 될 내용이 많을 거에요. ^^
저도 아직 충분히 정독하지 못한 글이 있어서 다시 보고 또 보고 나중에 혹시 추가할 게 있으면 추가하고 할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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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14.01.06 17:27
대대대대박입니다..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너무 아깝군요..
하나씩 정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Eno
2014.01.06 19:15
아아... 껌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뭔 한 게 있나요. 여러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글 일부를 한 자리에 모아 링크했을 뿐....^^
사실 더 많이 추가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누락된 것도 있습니다. 좀더 보강을 해야겠지요...
또한 올해도 회원님들의 좋은 글들이 눈에 띄면 바로 클래식에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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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4.01.06 18:24
어우. 영광입니다. 제가 포스팅한것도 있네요.^^
모더 되신걸 뒤늦게남아 축하드리고 추천도 더합니다. 감사해요 -
블루폭시
2014.01.06 18:25
남아 ㅡ>나마 -
Eno
2014.01.06 19:11
블루폭시 님께서 평소 워낙 좋은 포스팅을 많이 올려주셔서 선택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위에 링크한 글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추가했습니다.
말씀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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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4.01.06 22:06
헉... 이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오메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두고두고 봐야할 포스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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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1.07 11:14
히데오 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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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4.01.06 22:13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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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1.07 11:17
틈나실 때 생각나실 때마다 한번 씩 들어가 보시면 도움도 되고 좋으실 거 같아요. 저도 아직 덜 챙겨본 게 있어서 틈나는 대로 꼼꼼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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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ack
2014.01.06 22:52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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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1.07 11:18
저야 뭐 한 게 있나요...^^;; 회원님들의 좋은 글을 그저 링크 걸었을 뿐.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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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필승
2014.01.06 23:21
이노님 모더레이터 되시자마자 열정적으로 일 하시네요!ㅎ
저는 좋은데 이노님이 많이 고생하시네요ㅠㅠ
아무튼 이노님께서 모아놓으신 주옥같은 글들 중에 오멕동에 올린 저의 득템기가 모두 선택되어서 아주 기쁩니다.^^(그래봐야 2개가 전부지만.^^;)
그리구 이노님께서 골라놓으신 주옥같은 글들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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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4.01.07 11:27
하핫 아닙니다. 일까지는 아니고 저도 모르게 왠지 의무감에 불타서...^^
오메가 포럼엔 의외로 숨은 보석 같은 주옥 같은 글들이 많아서
제가 모더가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작업이 이를 발굴하고 다시 정리하는 거였습니다.
아직 미처 보지 못한 놓친 글이 있나 싶어 계속 더 챙겨보고 저는 또 저 나름대로 아카이브를 보태는 식으로 올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포럼 게시판이 회원님들의 놀이터가 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이런 작업들이 분명 의의가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참고가 되니까요.
암튼 말씀 감사드리구요. 후니필승 님의 글은 사진도 풍성하고 솔직담백하게 자세한 사용기를 공유해주셔서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잘 부탁 드리구요. 한해 오메가 포럼에서 즐거운 추억을 기록하고 얻고 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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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
2014.01.09 10:52
이노님!! 정말 멋진 공지글입니다.. 오멕당원으로써 뿌듯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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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팔
2014.01.13 17:40
요즘 캐이블티비에서 오래전 007영화 자주 보여주는데... 내용은 그닥관심없고 시계찾아보는 재미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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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4.01.17 12:05
음..저의 다짐은...한 브랜드당 한 시계만 내 돈주고 산다...인데..(물려 받거나 선물받은건 예외..)
이리도 잘 정리해주시면...이 다짐이 깨질거 같....ㄷㄷㄷ -
nick1234
2014.05.24 16:22
엄청난 정리력이십니다!!!!! -
사이공 조
2014.06.07 02:05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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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4.08.01 12:58
감사힙니다. 추천을 하나 밖에 못드리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찰스0476
2014.08.08 14:20
잘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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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4.08.27 14:03
어휴 정독해서 읽을 포스팅들이 쫘아아아~~~악! ^^;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오메가도 열심히 배워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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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댕엽
2014.09.17 20:45
잘보고 갑니다 ~ 좋은글 또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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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ight
2014.09.23 17:03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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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매
2014.09.25 10:31
엄청난 자료네요. ㅎㅎ 시간날때 찬찬히 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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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윤용용
2014.10.06 12: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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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sa
2014.11.03 01:05
클래식에 제 글이 올라간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사정이 생겨 이제서야 보고 덧글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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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2014.12.17 16:1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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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매
2014.12.23 16:44
와우 엄청난 자료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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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인가
2015.01.07 22:57
편하게 여러자료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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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
2015.03.19 14:43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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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노쭈노
2015.03.25 10:05
대단합니다 Eno님의.정성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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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최선입니까
2015.05.01 21:27
정독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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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2015.08.16 21:26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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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2015.08.28 12:44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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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도토리
2015.09.14 12:03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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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만쉐
2016.03.05 10: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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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리
2016.03.18 15:34
스크랩하고 두고두고 읽어야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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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FF
2016.04.21 18:17
정말 대단 하다는 ^^
오메가를 좋아 하고 씨마스터, 스피드마스터를 보유 하는 입장에서 더 많은 오메가를 갖고 싶게 하는 마력 생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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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2016.05.08 12:41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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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놈
2016.09.28 15:0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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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2016.12.11 19:30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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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2017.01.31 12:54
드빌이 정이 안가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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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왜우럭
2017.02.10 12: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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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빨
2017.02.26 09:48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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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조이
2017.02.26 20:22
와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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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마린마린
2017.09.15 23:00
이거 다읽어보면 오메가에대해 친숙해 지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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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마린마린
2017.09.16 20:03
이노님꼐 항상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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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빠
2017.11.16 16:31
와. 이 많은 글을 정리하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이거 엄청난 자료들이군요... 오메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시간 날때 마다 읽어야 겠다는 의무감까지 들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