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인간 신고합니다.

별 인간들이 많지요......

이런 부류는 신상을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타깝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중고나라에 식신버거? 어쩌고하는 사람말씀이신가요??

본인은 아마 뭐가 잘못인지 모를겁니다....ㅠㅠ

이렇게 영리를 취하려면 업자라고 자신을 밝혀야 하는데 말이죠...

시계도 중고차처럼 사업자등록을 내게 해야 하는데...

몽타주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

제가볼때.. 전당포 심리안닐까요 ?

되팔이가 필요한게 개인들의 급매를 업자보다 되팔이가 그나마 들손해보게 받아는 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선순환을 보는면에서는 어쩜 윤활역활을 한다고 보는것도 증정적 관점이죠

저넘아 나도 아는데요. 구매사는 잡껏입니다.

본인 시계가 될팔리는것을 보면 꽤나 기분 씁쓸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니샘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역시 잘 아껴주고 착용해줄 분께서 구입해주는 거래가 짱이겠지요. 기분푸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장터에 시계 올리면 득달같이 달려들죠~

좀 그렇군요...

쓰레기 같은 인간은...

아이디 바꾸는것도 쉽게 하기 때문에.....단독 커뮤니티에서는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안타까운 면...

저도 분명히 있지만.........

모쪼록 물건보다는 사람을 보면 물건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면...

닉네임을 자기 본명처럼 생각하는 사람들과 거래를 하시거나.... 애매한 물건은 차라리...샵에서 구매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팜판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저도 중고물품을 구매할때는 시계도 보지만 사람을 우선으로 봅니다.

사람을 보면 시계도 보이더군요 그게 아닌 경우라면 신품을 구매하거나 샵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쓰레기는 어디가나 다 있군요.

씁슬하네요.

쓰레기도 살아가는 방식이 있죠!

인제는 중고거래라는 게 무섭습니다.^^

에궁 도의라는게 있는데 이건 머......

헉 구미 시민으로써 부끄럽네요..

먹고살기힘든세상입니다...

참대단하네요...

장터를 운영하는 모든 커뮤니티에서 흔히말하는 되팔이 문제가 있는데요

위 내용은 조금 달라보입니다.

일단 쓰레기라고 할것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커뮤니티안에서 이루어지는 순수한의미(친목집단내의 경험의 공유를 위한...정도라고 해두죠)의 거래활동을 해치는것이아니라

오픈마켓에서 사고팔고를 하는것이니 이쪽입장(위에언급한 순수한...이라면)에서는 눈쌀찌푸려지겠지만

저쪽입장에서는 틈새시장에서 경제활동을 하는것뿐이지 않겠습니까.

최초거래가격이 쿨매(다른회원을 생각하는 순수한의미의 저렴한가격)였는지 걍 받을만큼 받고 판것이었는지도 생각해볼 문제이구요

그렇게 한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요... 참 ㅋㅋ;;

검색해보니 딱 보이네요. 주의해야겠네요.

저도 아는 그 구미인간 제 시계도 사갔습니다. 사가면서 이미 판매자까지 구해놓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정도껏 해야죠..살때는 20-50까지 내리치고는 자기는 100더붙여서 개인들한테 그것도 중고나라서..

근데 플워치나 타포에서는 활동하면 바로 덧글달리더라구요. 그러니 바로 글지우고..ㅎㅎ

때론 경제활동의 일환이니 돈있는자 먹고 먹히는 관계 자본주의관점에서 보자구요..그래도 사는사람있고

파는사람있는 시장경제니깐요.. 속지말아야지 하는데..

저는 중고시계 중계인도 한번 해보고싶어요..ㅎㅎ 사고 파는 사람들에게 각 10만원씩 받고 좋은시계 거래해주는..ㅎㅎ

여기계신분들은 다 선수급이라 속지는 않는데 시계를 첨 접하는 일반인들입니다.

그리고 중고나라 저도 가봤지만 가격이 어지럽고..다 업자분들이더라구요..^^

시계 이력을 속이지 않는 되팔이는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계 가격 올려서 받는거? 속쓰리지만 그렇게 파는것도 능력이죠.

지속적으로 그렇게 해서 장사? 같은걸 한다면 뭐 업체를 만들어서 정식 신고해야 겠지만

그냥 잠깐잠깐 되팔이 하는건 뭐 어쩔수 없죠;;;;

저런 되팔이분들이 활개를 치게되면

중고가격이 꾸준한 상승그래프를 그리게되지 않을까요?

이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쓰레기는 시계 이력을 속이거나 짝퉁을 진품이냥 파는거죠.

단순하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그것도 안 해보고 팔거나 돈이 급해서 판매한거니 그걸 욕할것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쓰리긴 해도 그걸 가지고 머라고 한다는건 제 물건 제 값주고 팔지도 못하는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적절한 행동이 없는한 시장 경제에서 되팔기를 욕하는건 마녀사냥이 될껍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되팔이들이 활개치는 경우 해당 시장이 왜곡되는 현상의 발생이 많긴합니다.

해당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저렇게 파는 것도 능력이라 해야할까...

세상엔 워낙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