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코프" 한정판으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Chronoswiss

"크로노스코프"란 이름만으로는 그냥 일반적인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줄로만 아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 크로노그래프 시계와는 확연히 다른 부류로 생각되는 시계가 바로 크로노스코프 인 것 같습니다.

크로노스위스의 장인 정신이 심플하게 집약된 시계라고 칭하고 싶군요

크로노스위스의 얼굴인 "레귤레이터"와 크로노 기능을 제어하는 양파용두 가운데에 위치한 원버튼의 심플함을 

다른 브랜드에서는 찿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은 차면 찰수록 하나 둘씩 매력을 보여줍니다.

첫번째는 시, 분, 초침이 각각 따로 작동하는 레귤레이터의 독특한 매력

두번째는 다른 크로노 시계에서 찿아볼수 없는 심플한 크로노그래프크의 디자인과

                   크로노기능을 원버튼 하나로 해결한 심플함 

세번째는 쉽게 얼굴을 잘 보여주지않는  퍼플 핸즈의 매력

네번째는 뭔가 허전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은 균형잡힌 문자판의 배열                   

기타 등등...

제가 글자 색상을 보라색으로 선택한 이유는 퍼플핸즈와 이미지가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제가 소장한 이 모델은 크로노스코프 한정판 모델로 정말 독특한 인상과 매력을 가진 모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하여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퍼플핸즈의 매력을 찿으려고 노력해서 찍었는데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군요

퍼플핸즈의 보라색 핸즈가 잘 보이시나요???

그래도 크로노스위스동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 봅니다.

크로노스위스동 아자 아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