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 50cent & 자룰

ㅎㅎㅎ 어디서 shady를 

Ja rule... 옛날 노래들 좋았었죠.....

Eminem...그리고 D12..... 다 좋아 했었습니다...

D12 앨범 한국에 안들어 와서...저 머언 나라가서 구해오기도 하고 아주 열정이 있었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Nas 의 The massage 란 노래도 좋아 했었습니다.

새록 새록 오래된 노래들이 기억이 나네요............

Eminem...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죠...

전 외국 힙합은 에미넴과 제이z가 좋더라구요~^^

디스전은 정말 대단하군요..총까지...

우리나라 디스전은 디스전도 아니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전...우리나라 힙합의 최고봉!!!!!!

바로 할미넴!!!!

할미넴이 좋습니다~^^

근데 뜬금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주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역시 에미넴이 짱이죠 ㅎㅎㅎ

에미넴이 역시!! 

아주 맛깔나게 글 잘봤습니다... ^^

글이 아주 찰지다 못해 몰입되게 만들어서 스크롤이 다 되어 아쉬웠네요. 근데 응? 이 포스팅을 누가 햇지..? 하고 다시 올려보니 아이뒤가 EMINEM... 역쉬~~ 다음번에 후속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헉..헉..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저도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오.. 어찌 살아났는지... 기적이네요.

정말 재밌네요~^^

힙합에는 큰 관심 없지만, 에미넴은 좋아합니다. 막귀인 제가 들어도 뭔가 폭발력이 있죠 ㅎㅎ

덕분에 이런일이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추천해주신 rap god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예전에 에미넴이 마이클잭슨 디스라고 해야 하나 뮤비에서 안 좋게 묘사했잖아요?

그래서 흑인음악계에선 신적인 존재인 마이클 잭슨을 감히 건드려? 해서

흑인 뮤지션들에게 갈굼 당하고 닥터드레한테서도 미움 받았다던데 사실인가요? 

너무 재미읽게 잘 읽고 갑니다. 디스전은 어디가나 재미있군요. 대신 미국은 목숨을 걸어야한다니.. 무섭습니다.

다시 봐도 잼나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재밌네요..근데이거 다사실인가요??? 헐

이런 사연이...그냥 노래만 들었는데...

전혀 모르는 쪽의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네요.

아내가 음악을 좀 들어서 에미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정상의 자리가 참 위험한 분야였군요. ㅎㅎ

간만에 정독했네요.^^

재미있네요.....^^

정독을 부르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

김영옥이 글이 갑이네.ㅎㅎ

잘보고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