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도 매력적이네요. 

故 죠지 다니엘스의 시계에서나 본듯한 스타일 이군요...

뚫어뻥을 감추고 있는 헌터백의 아름다움이란...

화려하네요...

우와~ 멋지네욤...역시나 1억이 넘는....^^

멋집니다

깔금한 시계네요.. 가격역시 깔끔하네요 ㅎㅎ

아름다움이란 관점에서 뭐 끝장을 보네요...

하! 디자인이 정말 단순하면서 고급스럽네요... 감탄만 하고 갑니다.

참 깔끔하니 예쁘군요,, ㅎㅎ

쥬른의 TOURBILLON 이 저렇게 저렴 하다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저렴해도 못 사지만요...흑

케이스 가공이 예술이네요...

호오.....

무브먼트 코즈메틱 피니슁에서 좀 많이 Save 되나보네요...

심플 뚜르비용이긴 하지만 금액 정말 훌륭합니다.

핸즈는 지금의 쥬른 특유의 핸즈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살 수 없는 시계라...)

헌터백안으로 숨겨져있는 모습마저..고급스럽네요..

이쁘네요~잘봤습니다

뒷쪽에 반전매력이 있었네요~~ 앞보고 심플워치구만 하고 생각했는데 ㅋ

정말 멋지네요...하지만 무언가 현실감없을것같다는...ㅠㅠ

심플리시티 같네요 정말 단아한 녀석이군요 ♥

예술작품이네요....가격도 그에 걸맞는것 같습니다..

뚜르비용도 이처럼 단순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듯. 티 안나는 뚜르비용이라... 은근히 본전 생각나는 듯. 

저에겐 너무나 먼 뚫허비용...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깔끔 하네요 ㅎㅎ 무브는 복잡해야 멋지다는 편견을 깹니다 ㅎ

군더더기없이 정말 깔끔합니다.

매력적이네요

생각보다 싸군요... 독립 제작에 뚜루비용이 9만9천이면 싸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역시 타포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케이스 백과 케이스사이드 기요쉐 패턴이 멋지군요~

하하하.... 이 시계가 1억원이 넘어요 ^^;;

멋진 시계네요~~!!

실물로 한번 보면 좋을텐데~~^^

아름다운 모델이네요 ㅎㅎㅎ

이런 작품 같은 시계는  볼때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지름신이 근접을 안하니.. 앞으로 억단위 넘는시계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도 주른의 뚜르비옹인지라 아주 지름신이 다가오지도 않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예쁘네요!

회중시계의 현대적 재해석이라 볼 수 있겠네요*^^*

감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이 좋습니다. 한눈에 들어 오는데요*^^*

브레게 ,,,그 뭐...보는듯한 느낌...저만 그런가요?

추가) 사진만 보고 댓글먼저 달았는데...설명에도 라트라디션에 대한 언급이 있군요....지송~

가격이 ㅎㄷㄷ하군요.

가격 장난 아니네요  가격만 아니면 구입하고 싶네요 ㅎ

가격 때문인지 꽤 재밌는 글인데도 그저 무덤덤한 기분입니다.

폴쥬른도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성하려나 봅니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먼가 엄청 갖고싶은 느낌이다...

돈 벌자~ 돈 벌자~

깔끔하군요

실제로 봐도 엄청나게 고급스러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