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가 땡겨요..ㅠㅠ 모바일^^

아.. 저도 요새 할리가 너무 땡겨요

와이프한테 넌지시 이야기했더니 대꾸도 안하더군요ㅠㅠ

(전 할리 포티에잇이 멋져보이더라구요! ㅎㅎ)

헉.. 대단하십니다. 전 오토바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나이 먹어서도 못 탈 것 같습니다. ㅠ.ㅠ

요즘은 활동 안하시지만 한국의 정말 오래된 파네리스티 형님 중에 할리매니아 분이 계셔서

옆에서 뽐뿌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도 종종 라이딩 사진 보면 멋지더군요...^^

호호맨님 곧 득템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어릴적 용기는 다 어디간건지 ㅋ

파네와 할리 웬지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안전운전은 필수로 하시구요.)

저도 요즘 브이로드가 땡기는데....ㅠㅠ

ㅎㅎ걍 사모님께 시계 하나 정리하고 산다고 얘기하세요~~

그럼 더 맞을라나......ㅋㅋㅋㅋ

할리는 커녕 스쿠터하나 살까 했다가 와이프한테 이혼장에 서명하고 사라는 얘기 듣고 깨갱한 1인 입니다. ㅠㅠ

422 가격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와잎과 모든 식구들이 등돌리고 살거면 타라는둥....

제가 사고가 한번 있어놔서 앞으로는 다신 못탈거 같네요 ㅠㅠ

하고싶은 것은 해버려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득템 미리 축하립니다~~

전 베스파로 만족하려구요 ㅋ

저도 883과 듀카티 몬스터 696이 너무 땡겨서 막 알아볼때..

사자마자 헤어지자...다말리는 주변인들에 의해 포기했습니다 ㅠ

남자의 로망이라는 할리할리 ^^  

저도  한번쯤 할리에 몸을 실어 달려보고는 싶으나 ...  현실은 ㅜㅜ 

너무 멋있으십니다 !

저도 바이크는 로망입니다만,ㅎㅎ 현실은 스쿠터 입니다 ㅠㅠ

할리는 벌서는 자세?로 타야 제맛인것같아요

가죽자켓입고 가죽스트랩로 멋낸 파네라이와 함께 할리를 차면 정말

간지날것같아요ㅎㅎ

할리와 파네라이 최고 조합이네여~~!!^^

저도 한번 뒤에라도 타보고싶다는......

저도 나중에 할리 사서 타고 다니면 허세샷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 ^

장인장모님 설득하는데 10년 걸리고 간신히 설득하니 마눌님 설득하는데 또 다시 10년 걸리고 또 간신히 설득했더니 애들 설득하는데 또또 10년 걸린다는 바이크....

저는 결혼 15년차이지만 아직 장인 장모님 설득도 못 받았습니다....ㅠ.ㅠ

아무래도 몰래 타야겠어요....^^*

말도 마십쇼.

전 바이크면허까지 반납당했습니다.

할리는 그닥 고속주행은 없어서인지 와이프가 눈감아 주더니

bmw R1200 GS 너무 좋다기에 구매한지 두달만에 들켜서...

바이크 경매...면허증 반납에... ㅜ,ㅜ

바이크 안타보셨다면 클래식바이크400cc정도를 반년정도 타시다가(연습용?) 할리로 가시는게 좋을듯해요ㅎ

sr400이나 w400정도로.. 클바가 파네와 잘어울리죠ㅎ

저도 오토바이는 꼭 한 번 타보고 싶네요..;;

그런데 겁이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