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티 파워에이드 구매했습니다. GMT master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취향이겠지만, 블랙과 블루 매우 고급스런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색감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요,

포스에서 차이가 납니다. ㅋ

화려함이,

화려하지 않게

차분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와 쉽지않은 기회를 얻으셨군요.

전 실착후 고민의 기회를 얻지못하고, 처음 착용한날 바로 구매해서 조금 아쉽네요..

네 볼매가 맞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푸른계열 셔츠만 입게될까봐 걱정이네요 ㅋ

가격을 떠나서라면, 젬콤이 훌륭하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도 젬콤을 보자마자 '저거다'라고 했습니다.

가격을 알고는 '저거 아니고 이거(파워에이드)다..'라고 했습니다 ㅋㅋ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겨울에 춥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ㅋ

아마 사진을 못찍어서 일겁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주변에서 착용하신분을 찾기 힘들다는게 또 다른 매력이죠..^^

네 감사드립니다^^

청아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청색이어서 그런걸까요?^^;

네 여기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들 축하 말씀 해주시는 것이. 훈훈하고 좋네요~

예 정말 감사 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이 여세가 주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네 그렇죠. 블랙이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고급스럽구요.

저도 블루포인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

네. 조만간 사진 올려주시겠네요^^

얼른 겟 하시길 바랍니다.

코크나 펩시 말고도 아예 새로운 색감이 나왔으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비 베이스에 그린이나 오렌지 포인트 (너무 촌스러운가요? 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

여력이 닿는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네 서브와 고민하다가 그 부분에서 젬티로 기울게 되었네요.

무게감, 착용감, 블링함, 희소성 등에서요..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파워 젬티 포스팅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서브와 파네라이 여세에 밀려

글이 잘 올라오지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다 상대적인 거겠지요.

2개월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제 다른글에 나와있지만, 세 곳에 웨이팅을 걸어두었었죠;;

이제 그것들 다시 취소하러 가야하는데 귀찮네요^^;

그런데 카드 결제로 웨이팅 걸어놓은 경우, 반드시 카드를 들고 직접 방문해야만 하나요?

카드 번호만 알려줘도 백화점에서 충분히 취소가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방문하라고 하네요.

네 청콤이의 얼굴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비교할 건 아니지만, 제 취향으로는 그렇다는 얘기죠^^

예쁘다는 말이 정말 어울리죠^^ 감사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