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트와 PRI를 이쁘게 잘 버무려 놓았다는 점은 아주 마음에 드는데..

드레스 워치 디자인에 44mm.. 멸치손목은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야겠습니다 ㅠㅠ

실물을 직접 보고 싶네요....44mm면 좀 크다는 느낌입니다...

 본사의 스펙시트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카이로데이트는 44mm가 아닌 40mm이며,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40mm 정도면 요새 추세에도 맞고, 괜찮은 모델 같습니다. 로터도 마음에 들고 파워 리저브도 마음에 들고.

하지만 실제로 저 모델을 살지는 모르겠군요.

멋지네요

단아하네요^^

깔끔한게 참 이쁩니다. 가격이 정말 궁금하네요.

골드에 블루핸즈가 정말 깔금하면서 이쁘네요. 크게 비중이 없던 브랜드인데 관심이 가네요 ^^

느낌 좋네요~ 깔끔하니~~ 나중에 크스도 들려봐야겠네요ㅎㅎ

이쁘네요.

가짐직스러움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콜랙션입니다

템푸스 관계자 계시면 리테일가 좀 알려주세요

정말 깔끔하네요 

시계의 경우는 대부분 사진보다 실물이 더 보기 좋던데... 사진이 이렇게 보기 좋으니 실물은?

깔끔하고 단정한 레귤레이터 모델이 인상적이내요..^^

두가지 케이스 버전이 출시예정이고, 로즈골드 (1800만원), 스틸 (690만원) 입니다. 10월에 출시 예정이고,  신세계 강남점에서  10월 11일부터 열리는 전시때 보실 수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전작 카이로스가 더 이쁜듯 합니다.

기존 모델들 케이스에서 가장 맘에 안들던 부분이 측면의 거친 질감이었는데

이제는 브레게 마린 같은 옆면 전체 코인형인가요?

스틸과 골드의 가격차이가 많군요...

깔끔한게 이쁘네요...

골드에 블루핸즈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근데 위에 댓글들은 보니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ㅜㅜ

파워리져브 있는 시계를 가져보고 싶은데....문페이즈랑...

언제쯤 소원이 이루어 질지...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야 겠습니다...ㅋㅋ

아... 크로노스위스... 심장떨리게 이쁘네요...

Eberhard & co 제품이 생각나는데..

역시 얼굴은 크스가 클래식하게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예쁘게 잘나왔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네요 ^^

이야.. 4번째 사진은 진짜 보고 쌀뻔햇슴다..

확실히 크로노스위스는 클래식한 스타일이 매력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잘 읽고 갑니다~^^

진심 끌리는 시계네요~~^^

잠깐 보기에 스몰세컨하고 센터세컨하고 2개인줄 알았네요...ㅎㅎㅎ

파워리져브였군요... 참 단아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의 그 멋과는 다른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파워 리저브 시계 여러개 있으면 정말 편리한 기능이긴 한데 클래식한 시계에는 저런 파워 리저브가 살짝 어색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제기준에는~^^

감사합니다/

멋지네용~ㅎ

클래식한 멋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