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젬마와 흑금이 인사드립니다~^^ Submariner

ㅎㅎㅎㅎ 이건 제 낙서장입니다~ 메모는 수첩에 하구요~ 여기는 낙서하거나...그림 그립니다..ㅎㅎㅎㅎ

st*3님~ 안녕하세요~저도저도 반갑습니다~~

요마의 가격이 정말 놀랍죠~ ㅎㅎㅎ 할리의 엔트리급 모델 한대값입니다..

사실 서브에서 조금만 더 보태도 할리가 보이거등요.

이게이게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회사에 할리 타시는 분이 계시긴 한데, 그분이 일본으로 출향중이라, 내달에 오시거등요...

컨설팅좀 받아 봐야겠어요~^^

맞습니다~ ㅎㅎㅎ 시계 생활안하시고, 특히 바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놀라실만한 얘기죠.

게다가 제가 봐둔 바이크는 요마2 스킬보다 쌉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으~~~~아....소리가 아주 죽일 것 같습니다~ㅎㅎㅎ

뽐뿌가 대단한데요~ ㅎㅎㅎ

제가 맘의 결정을 내리면, 조언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i30님~ 저도 보고싶었답니다~...엉?? ㅎㅎㅎ

집사람도 그냥 시계나 만지작 거리고 놀라고 하네요~

저의 시계 사랑을 말리는 건 이제 포기한것 같아요~

자주자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도피행각을 펼칠때 할리 못탑니다~ 이런 소리로 도망가면 어딨는지 다 알걸요~~

우선 같이 밥이나 먹읍시다~아우님~ㅎㅎㅎ

저 이거저거 문의할거 많아요~~~^^

아우님....이거이거 저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주셔야죠~~

이거이거 할리는 가죽잠바도 멋진걸 입어야 할텐데~ㅎㅎㅎ

할리타려면, 최소 가죽 반바지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큰형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거 정말 발만 담궈보고 물이 미지근한지, 뜨거운지 온도를 확인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 첨벙 다이빙을 해버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쭌파파님 안녕하세요~

"흑금=젬마" <= 기분좋은데요~ ^^

로버트 할리로 만족하고 싶지만, 탈수도 만질수도 없잖아요.....ㅎㅎㅎ

ㅎㅎㅎ 명심하겠습니다~^^

례죠쟈님~ 안녕하세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헉...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사실 제 친동생도 오토바이 떄문에 거의 2년정도를 고생했었습니다..

모..다 같은 생각이겠지만, 저는 조심조심...해서 타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형님~~ 왜그러세요~

저 딴거도 이달말에 지를듯해서...이건 고민해봐야해요~~~

조만간 컨설팅받으러 갈거예요~^^

그쵸~할리는 너무 멋집니다~ 제 컬렉션은 아직 이예요~^^

청스뎅은 애칭입니다~ㅎㅎㅎ

두카티같은 바이크는 집사람이 허락을 안해주십니다..

저도 그런건 무서워요...ㅎㅎㅎ

으흐흐~ 사실 차고 다닐 복장보다는 장소가...제한적입니다~ㅎㅎㅎ

서브엠님, 오랫만입니다~

그럭저럭 이제 숨쉴만 해졌어요~간간히 와서보는데, 서브엠님도 바쁘신듯 한던데요~^^

형~안녕하세요~

맨날 본다본다하고 제가 시간을 못 맞춘것같아요...

별일 없으시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시계도 시계대로 딴거도 딴거대로 눈을 돌리게됩니다~^^

덕배님 오랫만입니다~ㅎㅎㅎ

시계는 남의 차야 갑이죠~^^

ㅎㅎㅎ 양사마~ 술꾼 맞습니다~

조만간 만나서 그날 다 못한얘기를 해요~아, 재밌어재밌어~ ㅎㅎㅎ

족발 정도를 한번해야하는데~ 콜??^^

복띵이님, 오랫만입니다~

저도 예전엔 금통에 대한 엄청난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번은 경험해볼만하다~로 바뀌었습니다~

금통도 스틸도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아요~^^

럽심군~왜 전화는 안받은겁니까~

난 오랫만에 얼굴보나~했는데 ㅎㅎㅎ

추석끝나고 봅시다~ 그때처럼 만취해서 흥분하면, 나도 사람부를겁니다~ ㅎㅎㅎ

저도 예전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가슴이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