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황당하시겠네요..

복잡하시겠지만 그날 cu편의점 cctv 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지 않을까요??

편의점은 택배물품들을 막 방치해놓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부턴 우체국택배 추천드려요

누군가가 바꿔치기 했다는거죠? cctv 조사해봐야겠네요. 정말 별일이 다있군요.

어차피 택배기사 등처먹는건 모든회사가 비슷하지만 우체국택배는 그나마 믿음이 가더군요. 시계를 택배로 이용해본 1인

바뀐건지 바꿔치기한건지 아리송하네요. 잘해결하시길비랍니다 ㅠㅜ

저도 택배거래 자주하는데, 실수 말고는 모두 잘 거래되서 참 다행이었네요..

저도 항상 우체국만 이용하는데, 우체국이 젤 믿음직한거같네요 ㅠㅠ 

얼른 해결되시길 바래요! 

이런 경우는 보낸 분이 배송사고에 대해서 100%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매자가 사기를 친게 아니라면 말이죠 ^^;

CCTV확인하시고 바꿔치기 한건지 확인해보세요.

물건 금액을 송장에 판매금액만큼 입력했으면 다 받아낼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택배회사에 손배송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건 배송에 대한 책임은 택배회사에 있으니까요....

뭐 이런 경우가 다.....ㅡㅜ

택배기사보단,, 편의점 직원이 아닐까요?  

사정상 택배거래만 했는데, 주의해야겠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뭐 특정배송업체를 욕하려는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 대한통운은 문제가 좀 많았더랬습니다...

물건증발도 있었고...받은사람은 없는데 배송완료처리된것도 있었고 등등.....

그런데 이건 같은 경우는 문제가 배송업체에서 책임을 진다고 해도 발송물품이 고가의 시계라는걸 증명할 증빙자료가

없을 것 같네요.

우선 편의점택배는 100만원이상의 고가물건은 배송불가고 50만원이상의 물건은 할증운임이 있는데

배송료가 3100원인것으로 봐서는 할증도 적용하지 않고 그냥 배송신청하신 것 같은데 고가 시계를 보냈다는 걸

입증해도 보상수준은 미비할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시면 피의자를 불상으로 하시고 편의점 및 택배사를 참고인으로 해서 절도나 횡령으로

형사고소를 하시면 편의점 cctv나 택배사물류창고 등의 cctv의 확인을 통해 물건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겠으나 가장큰 문제는 최초 발송한 물품이 고가의 시계였다는

것을 증명하기란 좀 힘들어 보이네요.. 물건을 취득한 사람이 시계가 있었다고 인정하면 몰라도 발뻄할 경우에는...

그렇다고 단순배송사고로 택배사에 피해보상을 요구할 경우 그 보상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판매자분 구매자분 두분 다 정말 짜증나시겠습니다. 저도 택배 사기를 한번 당해봐서 다는 아니지만 심정 이해할것 같아요,

분명 택배회사 책임인것 같은데 진행상황도 포스팅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병행수입으로 태그 까레라 데이데이트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배송중에 분실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아무 탈없이

좀더 시간이 걸리는대신 물건을 잘 받았지만 솔직히 택배기사분이나 물류작업하시는 분이 슬쩍한건 아닐까 생각한적이 있었죠.

그 병행업체가 좀 유명한곳이 였는데 설마 그 금액대로 사기칠거 같다는 느낌도 없었고 두말없이 다시 새상품 보내주셨었거든요.

시계는 아니고 지난 주, 갈비세트 받기로 한게 중간에 증발해서, 택배회사 윽박질렀더니...

담당 택배기사가 범인이더라구요...(범인이라 '님'자는 안 붙이겠습니다.)

갈비가 먹고 싶어서 그랬다네요...참...

잘 해결되시길...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이런일이 일어나다니요..택배가 실수한 거겠지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네요 ㅜㅜ 전 참고로 편의점 직원이 범인이었습니다...근처 편의점 점장님이 동네 형이라서 팔 걷어부치고 본사 CCTV 탈탈 터니...

직원이 바꿔치기 했네요...바로 고소장 및 신고등등 처리하려고 하니 직원 부모가 찾아와서 봐달라고 하는데...옷차림이나 외제차보니 못사는 집안도 아닌데

왜그러나 싶었네요...

별 황당한 일이 다있네요.............

이번건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아.. 이런일도 있군요.. 전 먼거리는 그냥 믿고 택배거래를 자주 했었는데.. 시계나 핸드폰 등등..

조심해야겠습니다 ㅠㅠ

우체국 택배 안심택배로 보내면 전액 보상 받을수 있는데...

아쉽군요

택배비가 조금 들어도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cctv를 확인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아니 이런 경우가 다 있네요?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동영상확보라면 물건을 가져간 택배직원까지 확인이 된건가요? 바꿔치기한 내용은 없구요? 혹시 녹화가 안된 시간대가 있나 확인해보세요..;;

만약 택배에 그대로 실렸다면 택배회사 잘못이겠네요.. 상하차시.. 일하는 사람의 소행이라던가.. 암튼 택배회사가 문제인게 맞을듯 싶습니다.

참....

이런 일 때문에 저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우체국 고가는 돈을 마넌정도 내면 그 해당금액을 보상해주는 택배도 있더라구요 ㅎ

모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CJ문제가 많네요...

저도 CJ에서 물건을 받기로 했었는데 1주일 이상 걸렸다는........

잘해결되시길....

택배회사랑 이야기가 잘 안되시면, 경찰서에 고소하시면 되겠네요.

고소인 : 캐뉴비

피고소인 : 불상자

죄명 : 절도

고소내용 : 편의점 택배로 뭐뭐 보냈는데, 중간에 물건이 바뀌었다.

이런 일도 있군요. 택배 조심해야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송장번호를 보니 오배송이 아니고 내용물이 바꿔치기 된 경우네요 ..

정말 황당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좋게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가물품은 우체국택배 에서 추가금 주고 보내는게 안전빵 입니다!....^^

저도 이래서 우체국을 이용합니다...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저는 조금 비싸더라도 가까운 거리에 우체국이 있어 우체국을 이용하는데 앞으로도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쪽으로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우체국을 이용합니다만 택배업체내에서도 악명높은 회사가 있더군요.

조만간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택배사고가 엄청 많터군여. 사과 한박스 10개 짜리요. 2개가 없어졌다네여. ㅎㅎ 사과가 너무 먹고파서 2개 드신듯 ㅎㅎㅎ

저도 지방이다보니 택배거래를 자주하는데 우체국 택배가 안전한듯 합니다. 고가품의경우 추가금액을 내고 보험도 있더군요

암튼..판매자분 구매자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런 일이... 완전 황당하시겠어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우체국이 안전합니다..

거의 우체국 이용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진짜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