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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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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9.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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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urismor
2013.09.08 18:11
전설의 무패복서 록키 마르시아노를 모델로한 영화입니다.
당시 헤비급으로선 작은 체구였지만 ...더 이상 상대를 찾지못해 은퇴한 전설의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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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몰랐던 사실입니다. 스텔론이 직접 글을쓰고 영화로 만들어달라고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캐릭터가 실존인물인지는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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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표
2013.09.08 18:20
드래고!!!!
토미 머신 더 건~~~~~!!!
록키는 지금 봐도 잘만든거 같습니다
록키4에선 록키가 서브마리너 금통을 차고 나옵니다 -
당시 실베스타와 아놀드가 액션을 대표하는 배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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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옹이 포르노배우 출신이였군요.... 뭔가 ㅋㅋ;;; 당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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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형님을 빅스타로 만들어준 영화죠...ㅎㅎ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록키가 경기가 끝난 후 퉁퉁 부은 얼굴로 소리지르고 눈물을 흘릴 때 저도 같이 울었었습니다...ㅠ _ㅜ
저는 록키 ost 중에 'Gonna Fly Now'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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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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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각본부터 배우까지 혼자 했답니다..기획사에서 대본만 사려고 했지만 스텔론이 강하게 반대히면서 결국에는 자신이 주연까지해서 스타가 되는...
스텔론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가져다준 영화이면서 대작이였죠...그땐 음악도 아직도 기억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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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va
2013.09.08 22:18
제 벨소리가 going the distance와 eye of the tiger 입니다ㅋ -
멋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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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
2013.09.09 05:38
팔뚝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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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2013.09.09 07:48
어라? 저기 제 람보 책받침이 있네요? ㅎㅎ -
Standard
2013.09.09 08:59
불후의 명작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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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부활
2013.09.09 09:09
록키1부터 록키5까지 수십번씩은 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록키 OST중 록키5에 나오는 Snap-Keep it up을 가장 좋아합니다.
원곡도 그렇고 마지막 토미건과의 길거리 격투씬에서의 movie version은 쉐도우 할때 뭔가 비장감이 들면서 집중이 잘되는 느낌이라 참 좋았었습니다.
프로 생활할때 아마 수천번은 들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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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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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9.09 10:46
명작이죠 특히 록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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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헐크호건 아닌가요?ㅎㅎ 헐크형님도 굉장히 반갑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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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2013.09.09 19:19
어릴적 좋았던 때의 기억이 나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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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이었던가요 4편이었던가요 친구가 경기중 사망하고 위의 독일(?) 선수와 복수전을 하던것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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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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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바람이
2013.09.14 14:13
저도 어릴때 잼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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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