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고,,, 새로운 마음으로 데잇저스트로,,하루 마무리 중입니다.. Datejust

제가 제작한 줄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제가 만든 줄이지만 기본적으로 크롬하츠 님이 만든 줄입니다 ㅋ

크롬하츠 입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늬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ㅋ

은은하니  판이 너무 이쁘지요?  오래오래 찰수있는 시계는 로렉스 뿐인것 같아요 ㅎ

ㅎㅎ 자제 제작 맞습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저대로 1년 정도 걸려 제작하여 현재 팔찌 시계줄 왠만한건  다 만들었네요 ㅎ

완전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아니요 저는 타임포럼에 제작 과정은 올리진 않았고  제가 만든줄이며  팔찌 뿐 만아니라 왠만한건 다 만들엇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봤자  정품 하나 가격 정도 밖에 안하니  좋네요 ㅋ

익스 2에 낄때는 너무 마초라  지금은  그냥 데잇저스트에만 끼는데  공간 벌어 지지않는 데잇저스트같이 얇은용도 있는데  현재 그 제품까지 만들 여력이 없어서

있는걸로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ㅎㅎ

아아 좋은거 착용 하고 계시군요 ㅎㅎ

로롸이더 님꺼는 제가 실물을 못보고 사진 만 봐봤네요 ㅎㅎ

전체적인 두께나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ㅎㅎ

무섭다고 하시니  좀,, ㅎㅎ ㅎㅎㅎ저 무서운 사람은 아닙니다....ㅎㅎ

실제로  만들수 있는 이유는 금속공예과를 전공 하여서 원래  취미가 망치질 톱질 입니다. 남에게 작업을 맡기는게 아니고 취미로 만든겁니다 ㅎ

진짜 무서운건,,,,, 금속 15센치 두께를 망치질만으로 한달동안 쳐서 1미리 판으로 만들어서 작업을 한적도 있습니다.

이건 제가 하고도  무서운 작업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