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잡다한 이야기........................ㅎㅎㅎ.....어떨때 공감 덧글 다세요???

보통 어이없는글은 무관심이 답이다 싶어서 안달고 요즘에는 바뻐서 잘 못달고 

반대로 성의있는 글들은 최소한 추천정도는 누릅니다. 

※ 단 이런글은 잘 안답니다. ^^b

레벨1~4까지일때는 조금만 이뻐보이고 괜챦다싶으면 댓글 달았었구요..요즘은 정말 갖고싶은 시계나 정성과 테마가있는 포스팅에만 댓글달게

되더라구요..아참 하나더 덧붙이자면 아무래도 인연이 있거나 친숙한 닉네임의 포스팅에 댓글쓰게 되구요...

그나저나 요즘 꿀봄님 너무 생각이 많으신듯요......라이트하게 살자구요..ㅋㅋㅋ

저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의 포럼에만 들어가는데요, 지나치게 성의없는 글과 사진만 아니라면 대부분 추천까지 찍어줍니다.

자게에서는 저를 웃기거나 공감하게 만드는 글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하다 싶은 글에 추천 남발.

댓글은 컨디션 좋은 날에는 대부분 달아 드리고요.

오늘 컨디션이 무지하게 좋네요.

추천은 안누를 생각 입니다^_^b

엉뚱한 댓글이지만.. ^^

꿀봄님 시절 4~5년전 란다스트랩 구해주셔서 아직도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드리고 가요~ ㅋㅋ

예전엔 비싸고 화려하고 복잡한 시계에 격하게 감동 했는데

요즘은 나이먹고 철들었나봅니다

단순하고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제품들이

좋아지네요

암튼 뜨겁고 열정적인 시절은 지나갔나봅니다

공감하는 내용엔 댓글을 달고 추천도 눌렀는데, 요즘은 그냥 추천만 누르는 때가 더 많네요 ^^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의 포스팅엔 댓글과 추천을 하지만, 성의없는 포인트벌이 포스팅은 무시합니다...

시계가...한두푼 하는 것이 아니고...그래서 더욱 '시계 = 나 자신' 으로 빙의 되기가 쉽기에

그래서 서로 조심? 하고..그래서 친창 일색이 되는 거겠죠. 

공감 댓글은...그냥 눌러보고 공감되는 거에 댓글달고..추천은...아..이 사람 노력했다..이거 쓰느라...라는 느낌이 오면 무조건 추천이죠 ㅋ

제가 매력적으로 느끼는 (한번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시계 포스팅과 관심가는 내용이 담긴 포스팅에 댓글을 달고 성의없는 사진, 내용이 있는 포스팅은 눈팅만 합니다.  

추천이나 댓글은 랜덤하게 하는거 같은데요, 비추는 무언가 반대하는 입장을 말하고 싶을 경우 댓글로 달면 후환이 두려워서 소심하게 비추 버튼을 살포시 누릅니다 ㅎ

댓글은 귀찮아서 잘 안달지만 마음에 들면 추천은 꾸준히 드리게 되는것 같아요~!

심지어 정말 마음에 드는 시계관련 글이나 게시글이 보이면 댓글 단 모든 분들께 추천을 드리는 경우도(...)

추천은 므흣한 여자사진만 하는건 저뿐인건가요? 아~ 여기 시계포럼이였지...;;

저는 굳이 가지고 싶은 시계가 아니라도 관심이 있는 글에는 댓글을 다는 편이고,

이 포럼에서 그래도 안면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댓글을 달려고 노력은 합니다..ㅎ

다만 댓글을 가능하면 자제하는 편인데..사실 레벨이 오르는게 싫습니다..ㅎ

5렙이 되었으나 시계지식도 적은데..렙만 오르면 좀 부담스럽구요..ㅎ

칭찬 댓글 부분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단순히 포인트 올릴려고 댓글 다는건 좋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자게야 뭐..단순한 짧은 댓글도 나쁘지 않지만 브랜드포럼이나 리뷰등에는 좀 그래도 성의 없는 댓글은 보기 싫더구만요..ㅋ

그러게요. 문페이스만 좋아하던 저도 노선이 조금은 바뀌게 되는걸 보면 확실히 기호가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냥 맘 가는대로 댓글 달고... 추천은 성의있는 포스팅엔 거의 하는 편입니다. 

비추는 브라자님처럼 ㅎㅎ

비추는 않하는 편이구요 추천은 저도 성의 있어보이는글에는 하는편입니다. 댓글은.. 제마음대로 ㅡㅡ;;

저는 제가 자주가는 브랜드 포럼에 올라온 글들은 거의 댓글다는편이네요^^ 무플은 너무..ㅠㅡㅠ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포럼에 글을 쓴다는 것자체가 어떤분들에게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르기에 ...

근데 시계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단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단순 자랑질(?)하는 사람들 글에는 안답니다.ㅍ.ㅍ

비추는 안하지만 공감하면 댓글, 심히 공감가면 추천합니다.

저는 초보중에 초보라 그런지 ^ㅡ^ 이쁘거나 맘에드는거 또는 몇개없지만 제가가진 시계 브랜드가 나오면 반드시 답니다 ㅋㅋㅋ;;

저는 파네라이당이랑 로렉당에만 거의 댓글을 다 다는것같네요.

글올리셨는데무관심보다는 작은말한마디가 좋을것같아서 댓글을답니다....

제가글올렸는데 ㅠㅠ 아무도 댓글 알달아주면 슬프잖아요,

그리고 정성이 들어간글에는 추천도 쏴드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유게시판에서 종종 좋은 자료 보면서 추천도 날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관심가는 브랜드위주로 댓글을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