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10LV Green Sub Submariner
장만한지는 한 4-5개월 됐는데... 금년에 믿거나 말거나 6개 질렀습니다... 조만간 3개 정리할겁니닷!!! (확신) 와이프님에게 마니 혼나구 있습니다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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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3.08.14 15:59
멋진 그린섭 잘 보고 갑니다 ㅎㅎ 6개나 지르셨다니 갑자기 부러워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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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면 혼나실만 하네요 ㅎㅎ 물론 제 기준에서 입니다 ㅎㅎ 그린은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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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의 색감은 너무 다양한데..그 매력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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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그린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습니다!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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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씩이나 ;;;;
먼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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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6개 말씀드리겠습니다. Pam 233, Rolex Milgauss GV, Rolex Green Sub, IWC MK XVII, IWC Aquatimer, SevenFriday P3 입니다. 현재 IWC MK XVII는 넘기는 중이고, 나머지는 킾할듯.... 현재 JLC 2개 (MCD, BS Alarm)는 맞겨놓은 상태이고 (중고 가격이 미국에서는 안좋네요 흑), Bremont MB II Orange + Omega PO Liquid Metal + Omega Aqua Terra는 팔았고... 암튼 제 프로파일에 현재 제 소유넘들이 적혀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ㅎㅎ 안맞은게 다행이지요 와이프님에게 ㅎㅎ 이런적없이 항상 1년에 한개정도 구입했느데... 금년에 무언가에 씌였습니다.... ㅎㅎ 당분간 12개월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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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롤렉스에서 그린 서브마리너와 데잇져스트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그린색은 롤렉스의 대표색이기도 해요.^^
시계 박스, 보증서, 보증서 홀더, 심지어 롤렉스 CS까지 죄다 그린색이거든요.
아무튼 시계 너무 이쁩니다.^^ -
yeshim
2013.08.16 09:54
시원해 보이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진 그린섭 잘보고 갑니다.. ^^
돈의 값어치를 하는 녀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