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취미..그리고 검콤이..^^ Submariner

ststst님 감사합니다..^^

실력은 없고 장비욕심만 많다보니 저렇게 모으게 되었네요^^;;;

카메라도 참 무서운 취미인듯 합니다~

피에몬트님 감사합니다...^^

저도 검콤이 참 이쁜것 같아요!!

사실 로렉이는 대부분 모델이 참 이쁘긴 하지만요^^

HINO님 감사합니다..^^

HINO님도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도 욕심 부리다 보니 삼총사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 만족합니다^ㅡ^

태크쟁이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전문 포토그래퍼라니요...민망합니다^^;;

전 그냥 애교수준이에요^^;;;

이 곳 포럼에 보시면 후덜덜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특히 sargaso 형님, 부드러운남 형님 같으신 분들 장비 보면 전 그냥 애교에요;;;ㅋㅋ

아사돌 형님^ㅡ^ 잘 지내시죠?!

정말 24-70 하나면 충분한데 이거 사람 욕심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요ㅠ_ㅠ

시계만큼 무서운 병이 될 수 있는게 카메라인듯 합니다...^^

형님도 검콤이를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네요^^

sly님 감사합니다..^ㅡ^

검콤이는 로렉이의 진리의 검콤이로 통하니 참 이쁜 아이 같습니다...^^

사진은 아직 미천한지라 더 배워야 해요ㅠ_ㅠ

히힛..!!^^

남나우도님 감사합니다..^^

눈에 아른거릴때는 질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지르시는게 아끼시는 거죠...^^

검콤이 득템 미리 축하드립니다!!

(포스팅 기대할게요^^)

하하핫..sargaso 큰형님..잘 지내시죠?!^ㅡ^

형님의 장비에 비하면야 그냥 애교 수준인데 민망할 따름입니다^^;;;;

정말 렌즈병이 생겨서 렌즈 모으느라 스르륵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느라 타포를 좀 뜸했네요^^

아!! 그리고 역시 형님의 날카로운 말씀!! (역시 sargaso형님이십니다..!!.)

사실 백마엘 (100mm macro L)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실력이 없다보니 마크로 렌즈 사용하기가 힘들어서 팔아버렸네요^^;;

팔고 나니 다시 생각납니다ㅠ_ㅠ

아이구 큰형님 전 백마가 없군요.. 에서 응? 백..마..? 하고 순간 ㅡ.,ㅡ; 다른걸 생각했습니다... 저의 미천한 사진지식을 탓해주세요..ㅜ.ㅜ 검콤이도 청콤 못지않게 이쁩니다^~^

하하~ 외쿡교포님~ 사실 저도 카메라에 관심 없던 시절엔 가끔 오해를 하곤 했지요..^^

검콤도 참 이쁘죠?!^^

하핫..aquaaqua 님 감사합니다...^^

정말 장마, 비오는 날엔 불안에 떨면서 살고 있습니다;;ㅋㅋ

곰팡이라도 피는 날에는 정말 큰일이니까요ㅠ_ㅠ

유po님 감사합니다...^^

유po님도 검콤이를 보유하고 계시군요!!!

진리의 검콤입니다..!!!^^

당연히 짜응짜응이지요!!!

허탈쟁이님 감사합니다..^^

전 허탈쟁이님의 컬렉션을 보고 제 마음이 허탈해지는 느낌이던걸요..^^

검콤이는 정말 이쁜것 같아요^^

오래오래 함께 해야지요^ㅡ^

yeshim님도 카메라 좋아하시는가 보군요..^^

엘렌즈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딱 알아채기 쉽죠...!^^

감사합니다!!

쭌파파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카메라에 빠져 살다보니 타포를 좀 뜸하게 되었네요...^^

카메라에 관심을 안 가지시는게 정말 다행일지도 모른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참 힘든 취미 생활입니다^ㅡ^

아앗;; 박카스dd님~ 과찬이십니다...;;

진정한 고수분들께서 보시면 피식 웃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청콤은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이 있고, 말씀처럼 검콤은 진중하고 묵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ㅡ^

Cynus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말씀대로 사진에 취미를 가져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저도 불과 몇개월 사이에 갑자기 관심이 생기면서 저러고 있네요;;ㅠ_ㅠ

실력이 없으니 일단 장비라도 채우자는 마음에;;;ㅠ_ㅠ

클래이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실력은 없고 장비 탓은 하지 말자는 심정으로 모아본겁니다...^^

카메라도 은근 재미있는 취미 같아요^ㅡ^

민트님~ 정말 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지난 대전 모임 한지가 너무도 오래 되었네요...!

얼른 다시 만나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ㅡ^

red907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실력은 없어요~~~ 그냥 장비만 사들이는 스타일이랍니다..^^

고수분들께서 보시면 비웃을지도 몰라요ㅠ_ㅠ

슬링님, 감사합니다..^^

카메라도 참 재미있는 취미이고 렌즈도

참 아끼는 아이들이지만

무엇보다도 검콤이가 최고의 매력덩어리 같습니다^ㅡ^

하핫..석재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 사진은 백마엘로 찍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석재님도 카메라에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전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 중에서 16-35가 가장 재미난 사진을 만들어 내고 좋은 것 같습니다..!

광각은 참 재미난거 같아요~*

춘천가는기차님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장비도 그렇고 그냥 걸음마수준이에요...^^;;;;

고수분들께서 보시면 비웃으실지도;;;ㅋㅋ

일단 그래도 열심히 취미생활 해볼까 합니다^ㅡ^

하핫..장사장님 오랜만에 댓글로 뵙는것 같습니다..^^

잘지내시죠?!

사실 저도 그냥 실력은 미천하고 장비로 어떻게 좀 해볼까 해서 찍은겁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ㅡ^

20대에시게에미친놈님 감사합니다...^^

(닉넴이 후덜덜하시네요..ㅋㅋㅋ)

그런데 저도 20대에 시계에 미쳤었고 30대에 시계와 카메라에 미치고 있네요;;;;

ㅠ_ㅠ

lejoja님...안녕하세요?!^^

사진이라는 취미도 은근 재미있고 유용한 취미인것 같습니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물건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니까요^ㅡ^

그런데 이 것도 참 무서운 취미이기도 하구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