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1st PATEK PHILIPPE & 오 ~~~랜만의 득템!! Highend

네~감사합니다 ㅎㅎ 청색이 비슷하겠지 했는데.. 알오의 청색은 울트라마린에 보라색이 살짝 느껴지는 반면

 노틸은 푸루션 블루에 그래이며 톤이 진하더군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시계와 브레이슬릿의 두께 때문에 그런지 슬림하니 좋네요 ㅎㅎ

 젠타를 느므 사랑한 나머지. . 그의 디자인을 존경합니다 ^^;;;

단아한 맛이 일품이지만 가끔 보고 있음 심심할 때도;;; ㅋㅋ

 하지만 노틸과 알오는 참으로 사랑스런 시계입니다 ^^*;;

감사합니다^^ .  푸른빛이 점잖은 느낌의 색감입니다 ㅎㅎ. 흰판 기다리다 못해 질렀는데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ㅎㅎ

감사합니다^^*깔끔 슬림함이 다이버 계열을 많이 차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네요 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그렇게라도 주문을 걸어주시니~~~

저도 청판이 더~~~예뻐요 ㅋㅋ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일년이상 기다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어울릴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그쵸!!!!~~~~~??? ㅎㅎㅎ 그렇기에 흰판을 더 이상 기다릴수 없었어요 ㅎㅎ;;

제일 듣고 싶은 말.......

노틸은 청판이죠!!! ㅎㅎ 라는 말에 희열 두배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려한 에어로뱅에 비하면 간결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타슈나인님 ㅎㅎ 전 파텍이라는 브랜드도 좋지만

젠타의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오래오래 아껴줘야죠~~

ㅋㅎㅎ;;감사합니다^^*

컬렉션에 화이트가 없어 구하려고 일년가까이 기다리다가;;;;

하지만 요컬러도 아주 예쁘죠??!!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보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젠타와 파텍은 피해갈수 없는 필요악!??이네요 ㅎㅎ

청판의 색감이 참~~~ 오묘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득템은 기분 좋은 일이죠~~ 실제로 보니 님의 닉네임 처럼...  뻑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시계가 얇아 그런지 손목에 붙어있는 느낌이네요^^;; 친구가 보더니 좋아보인 다네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빅파 오랜지 ppc도 한때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전 젠타의 디자인이 느~~~므 좋아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잘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청판하고의 인연이 깊네요~

감사합니다^^;;

오형제 중 하나가 뭐가 될지 고민끝에 결국은 이놈이 당첨되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간결함과 깔끔함 그리고 방수능력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알오에서 만족되지 못한;;;;

물론 팔각의 베젤이 가장 마음에 들고요^^

감사합니다^^;; 기분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랜 갈등이 있었지만 청판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핸폰으로 급하게;;;;  고민중에 있으시다면 고민하는 시계를 실제로 실착후 비교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이곳에서 매일 보는 시계들이지만 실제로 만졌을때의 느낌은 여러가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