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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나머지 두아이는 100일동안 중환자실에서 힘든 싸움을
잘버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 눈이 안 좋아져서 수술만 세차례 받았는데
점점 심해져서 실명위기라고 하네요..
포럼에서 조금이나마 인연이 닿은 여러분께 염치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정말 제 눈을 대신 가져가고 아이는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뿐이네요
댓글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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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
2013.07.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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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발 잘되시길 바랍니다..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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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말
2013.07.09 13:43
애기아빠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빠른 회복하여 좋은 결과있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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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감동
2013.07.09 13:47
아이의 아빠로써 얼마나 힘드실까요..ㅜㅜ
아이가 얼른 회복하도록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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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없지만 저도 아이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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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이들이 아프지않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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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빠른 회복을 빌며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조만간 활짝 웃으시는 마리눈님 뵙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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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꼭 금방 나을겁니다!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rudy
2013.07.09 13:55
아! 안따갑습니다. 하느님의 가호가 반드시 있으실 것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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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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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
2013.07.09 14:03
지난 5월달에 둘째 가진 아빠로써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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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ison
2013.07.09 14:04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ㅜㅜ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힘내셔야 됩니다...!!! -
vimli
2013.07.09 14:04
여러 사람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아지면 불가능도 가능케한다고 하더군요. 종교와는 무관하게 말입니다.
저 역시 미약하지만 온마음을 담아서 아기들의 쾌유를 기원할테니, 마리눈님도 희망 잃지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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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님의 심정을 감히 짐작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이가진 부모입장으로서 남일 같이 않아 코끝이 찡해져 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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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3.07.09 14:11
아~~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제 딸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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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2013.07.09 14:11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눈물이 글썽이군요.
꼭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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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기바랍니다!!
아기들도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아...뭐라고 드릴 말씀이 ㅜㅜ
기운 내시고 아빠의 기도가 애기들을 건강하게
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아... 정말 꼭 괜찮아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히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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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건강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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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리눈 님, 와이프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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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톰
2013.07.09 14:24
아이 아빠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어떻게 위로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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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님의 마지막 문장에서 울컥 했습니다.
두 아이 다 건강해 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 내시길~! -
허탈쟁이
2013.07.09 14:27
아이들이 아픈것만큼 힘든게 어디있겠습니까.. 힘내시고 꼭 아이들도 건강히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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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말이 아니고, 정말 마음을 다 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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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윌릿
2013.07.09 14:29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소식만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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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
2013.07.09 14:29
부디 마리눈님의 마음이 하느님께 전해져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그 기대에 응해주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끝까지 용기 내시고,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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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살 딸을 둔 아빠로써 가슴이 정말 아프네요. 정말로 기도 드리고, 모두 건강하기를 또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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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잘될껍니다.
긍정적인 생각 갖으시고 웃음 잃지 마세요
곧 건강하게 퇴원하는 아이들 모습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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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글만 읽어봐도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힘내시구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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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대디
2013.07.09 14:32
저도 애아빠로서 감히 마리눈님의 아픔을 다 알순 없겠지만 제 마음이 다 아파오네요
제발 제~~~~~~~~발 두아이 다 지금 이 고비를 무사히 잘 넘겨서 건강히 퇴원하기만을 빌겠습니다
마리눈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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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75
2013.07.09 14:34
힘네세요! 아이들이 건강하길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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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2013.07.09 14:38
힘내세요!! 댓글이지만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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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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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삶
2013.07.09 14:45
힘내세요.
꼭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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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아기천사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분명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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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런 어쩌다가.. 얼른 건강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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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로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라..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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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건강하게 일어설겁니다..믿으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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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꼭 건강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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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깡패
2013.07.09 14:53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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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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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과 아픈 아이로 인해서 상심이 크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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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천재
2013.07.09 15:00
정말정말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에 중환자실에서 힘든 싸움을 이겨냈습니다!!! 절대로 기운 내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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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3.07.09 15:00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마음이 찡하네요...
아마도 먼저간 첫째아이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쉬고 있을 겁니다...
마리눈님 힘내시고... 부인되시는 분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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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한 웃음을 되찾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씬문
2013.07.09 15:05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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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