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의 데뷔전 포함 전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뒷부분으로 갈수록...뭔가 짠하네요 ㅠㅠ 홀리필드의 경기운영에 말리지만 않았더라도 더 많은 기록들이 탄생했을텐데

타이슨이 이종격투기 선수였다면 어땠을까요?

어찌 짠하네요 ~~~

뒤로 갈수록 짠한게 있긴 하네요... 전성기 시절의 타이슨은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하단말뿐이 할말이없네요..

자기보다 머리하나크고 주먹 하나 긴상대를.. 나중엔 조금 짠하지만..ㅎㅎ

초반영상에는 그냥 뭐 게임이 안된다라는 느낌만 드네요... 후반영상은 귀무러 뜯는거..있네요..

타이슨..............최고입니다!!

자기 관리만 잘 했다면 ㅜㅜ

타이슨, 펀치력도 좋지만 저 스피트는 헤비급 선수가 아니죠~ 대단합니다~

초반에는 타이슨을 이길 자가 있으려나 했는데.. 홀리필드 만나서는 호적수라 흥미진진할려는 찰라 귀를..조금만 자기 관리를 했다면 역사에 남을 복서였을텐데..IWC 빅파 알리 리미티드 에디션처럼 만들어지긴 힘들겠죠?

대단한 선수네요..

강한 주먹과 엄청난 스피드..대단합니다..

20살때 이미 탑이었죠...

전성기의 타이슨은 누구한테도 안질거에요.

권투 역사상 그런 압도적 전투력을 누가 또 가졌을까요?!

복싱의 인기를 끌게 만든 사람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였는데..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타이슨 경기들...

타이슨 전성기때 훈련법이압니다...

아마 대부분이 하루도 하기 힘들듯요...운동량이 많아 근육이 쉬게끔 잠은 충분히 많이 자더라구요..ㅎㅎ

1 3:00pm 링 연습을 더 한 뒤 헬스용 자전거를 60분간 탄다.

2 5:00pm 윗몸일으키기 2,000회, 

                 평행봉에서 팔굽혀펴기 500~800회, 팔굽혀펴기 500회, 

                 30kg 바벨 500번 들기, 

                 목운동 10분 

                 (윗몸일으키기 200번, 평행봉에서 팔굽혀펴기 25~40번,

                  팔굽혀펴기 50번, 평행봉에서 팔굽혀펴기 25~40번, 

                  바벨 들기 50번을 1회로 해서 총 10회 분량)

3 7:00pm 스테이크와 파스타, 과일 주스로 구성된 저녁식사.

4 8:00pm 헬스용 자전거를 30분간 타고 TV를 본 뒤 취침.

한가한 시간에 정주행 했습니다만;;

제가 보고 느끼기엔..

기살려주기 게임에서(18살~20살 정도?) 초살게임 좀 나오고..

상위랭커 중 클런치 좀 하고 맷집 좀 되는 상대와는 판정이나 라운드 후반까지 가고..

라운드 공 울리고도 펀치 날리는 행동,라운드 끝나고 상대선수가 팔 내린상태에서도 펀치 날리는 행동 등..

결국엔 자기뜻대로 되지 않으니 귀 물어뜯고,,

키 작고 파워 있으면서 저돌적인,,,그러면서 과거사도 있고..(요즘으로 치면 랩퍼들-싸우스쪽- 과거에 총맞았네,,거칠게 살았네,,하는 스토리 같네요)

전 차라리 전성기때 조지 포먼쪽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물론 포먼과 타이슨 전성기때 만나면 2라운드 절대 못넘기고 누군가는 이길듯 하지만요^^;

여러모로 대단한 선수긴 하네요~~ ㅎㅎㅎ

보기만 해도 힘드네요. ㅎㅎ

귀물어뜯는 경기봤던 기억과 충격이 생각납니다.

역쉬 아귀의 추억이...

대단한 선수였네요.

전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