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이다 사러 오는 형제.jpg

맨 마지막 사진이 엑박입니다. ㅠㅠ

너무 짠합니다.우리나라도 아직 도와줄분들이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는군요. 동행이란 프로그램을즐겨보는데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그램도 이러한 사연이올라오는군요.

잘 챙겨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천!!

방금 전에 네이버 해피빈에 조금 기부하고 들어왔는데 여기에도 짠한 사연이 있군요. 여기도 조금 기부해야겠네요.

제발 주변에 이런 글 보고 기부 안해도 좋으니 감동이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궁시렁대지 말고~ 

무한감동입니다. 정부에서 표창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가족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ㅠ

조금만 걸어가도 길에 널린게 편의점이다 보니 한참 걸어 가게를 찾아가야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런 힘든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방송을 봤는데 짠하더군요.

시계 살 고민하고 있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쩝

눈물나네요. ㅜㅜ

눈물이 흘러서 다 읽어내려가는데 한참이 걸렸네요.. 추천 100개는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는 항상 해도 모자람이 느껴지는데 점점 나이는 들어가시네요..멀리 떨어져있어 더욱더 그리운 밤입니다...ㅜㅜ

부끄럽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잘 안드리는데... 반성합니다

저는 아버지랑 같이 일을 하고 있어서,,,  언쟁이 자주 있고,,, 부딪히는 일도 많고,,, 오늘도 같이 일하면서 참,, 힘들었는데,,,

항상 아버지에게 잘해야지 잘해야지 반성하고는 하는데,, 이글을 보니 더욱 제가 초라하고 못난아들 같네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아버지께 잘해야겠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군요.  우리 아버지에게도... 내 자식들에게도... 

참 효성이 지극한 형제들이네요. 지적장애가 있다하나 머리 똑똑해도 부모에게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많은 세상에 본받을게 많네요...

참...이런글에 비추를 달고 가시는분들은 무슨 이유인지 정말 궁금합니다...ㅡ,.ㅡ

맘이...짠허네요..

저도 조금이라도....^^;;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장애가 있다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훌륭한 아들들이네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잔소리한다고 부모님을 칼로 찌르는 뉴스가 나와도 무덤덤할 정도로 썩은 사회에

단비같은 분들입니다.

아...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정말 훌륭하고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네요 ㅠ_ㅠ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이거 사진으로 보고서 다시보기로 동영상으로 다시보았습니다.

가슴이 짠합니다 정말...ㅠㅠ

먹먹해져오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나름 잘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한참 모자르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ㅡㅡ;

많은 걸 느끼게 되네요 .. 에휴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 들이군요. 두 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오래사시길 기원합니다...

보면서 아버지 생각나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84살이신데............

저 태어날때 아버지 연세가 48세시니 제가 엄청 늦둥이죠. 아.. 정말 살아계심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짠하네요....ㅠㅜ

정말 감동입니다. 울었네요. 휴지로 눈물딱고 코풀며 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보통 눈물만 핑도는데...

히유...참 많은걸 반성하게 합니다...ㅜㅜ

나이가 먹어감에...느끼는것 한없는 모성애에 못지않는 부성애가 큰다는것을 느끼는것 같군요...

마흔중반에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 흐리는것...휴...그립네요....먹먹하다..가슴이...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그래도 잠시후면 또 시계생각으로 바뀌겠죠 ㅠㅠ)

눈물이 고이네요.......

방송으로 봤는데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부자간의 사랑...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아... 너무 감동입니다..   3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송으로 보면 더 두분 진짜 너무 해맑음....ㅜ.ㅜ

감동입니다. 저두 아버지에게 잘 하지 못해 항상 죄송스러운데...

이번주말엔 아버지 뵈러 가야겠어요.

아...감동입니다. 한편으론 부끄럽기 그지없군요,,,

잘봤습니다~꾸벅!

아 짠하네요

저도 이거봤는데...짠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더군요 ㅠㅡㅠ

아주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는걸 보면서 욕심만 가득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배울것이 많은 분들이네요.. 이런 저런 핑계로 놓치고 사는게 너무 많은가 봅니다..

시계보러 들어왔다가

부끄러워져서 돌아갑니다.

제 시간을 좀 더 가족과 나눠야 겠어요.

거실로 나갑니다.

엄마 옆에 좀 앉아 있게요.

울컥하네요...스스로를 많이 돌아봅니다.

감동적인 내용이네요~~~작은기부해야겟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군요.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이거 페북에서 봤는데

참 찡하더라고요...

저도 저런 효자가 되야되는데...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