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일인데 잠깐 사무실 들리러 나왔습니다 ㅜㅜ
하지만!!
다시 찾아온 알람이가 손목에 함께 하네요~
한 달만인데도 괜히 애틋하고 그러네요 ㅎㅎ
집 앞인데 이쁜 장미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
사무실가면서 찍은 알람이 사진입니다^^
15.5cm 멸치 손목에 그래도 잘 어울리죠? ㅎㅎ
날짜가 잘못 맞춰져있어서 내일 스캔데이 이걸로 대신 해야겠네요 ㅋ
여러분들은 휴일 어떤 시계 차고 나오셨나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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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_316
2013.06.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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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6 16:50
380은 정장이나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은 휴일이 아니라서... 괜히 더 그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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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6.06 22:31
저도 오늘 장미 정말 많이 봤습니다 ㅋㅋ
근데 차고 나온건.. T ~~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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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7 10:13
티셀이 장미금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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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3.06.06 22:48
오늘도 튼튼한 필드와치 스타차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6월 6일 이곳은 휴일이 아니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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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7 10:14
worb님도 해외에 계시는군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스타 깔끔해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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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3.06.07 09:27
15.5 cm 이라고요...나도 시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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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7 10:14
보드님 손목이면 충분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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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6.10 05:59
여름에 엄청난 포스를 내 뿜는 알람이네요! 사진 보고 오늘 출근에 이녀석을 착용하고 나가야겠다고 맘먹었어요. ㅋ
전 싱가폴이라서요... PAM380 차고 일하러 나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