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이제 856을 구입&사용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사이 저의 변덕으로 인하여 Bracelet -> 가죽스트랩 ->다시 브레이슬릿 -> 그리고 고무밴드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지금 역시 더 재미있는 줄이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지요.
![여전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PVD 콤비](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10/Editor/pvd.jpg)
![히어쉬에서 나온 오렌지색 고무줄 의외로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10/Editor/rubber.jpg)
역시나 원래의 느낌인 명료함에는 검은색 브레이슬릿 콤비가 제격이지만,
히어쉬에서 나온 오렌지색 고무줄도 나름 대비효과가 있습니다.
가죽은 검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다른 색의 가죽줄을 구해볼 생각입니다. 이를테면 보라색같은.........
이렇게 해서 줄질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혹시 괜찮은 줄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꾸벅.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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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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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 과감하지만 아주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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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GMT 바늘이 녹색이니 고무줄도 형광녹색으로 맞춰도 멋있을 것 같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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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5.13 15:35
형광 녹색 저도 강추입니다!!!!!!!!!!!!!!!!!!!! -
의외지만 잘 어울립니다. 오호홋.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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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2007.05.17 20:48
하하.. 현재 케블라 섬유로 만들어진 반유광줄(IWC doppel에 달려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의)이 위시리스트1, 형광녹색은 때의 압박때문에 생각중입니다. 그럼~ -
싸코
2007.11.08 00:25
줄질하기에 어떤 녀석이 더 괜찬은지 모르겠네요 pvd냐 모래분사 냐 ㅠ -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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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D 케이스에 오렌지색 러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