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전시 모델 예전에 보면서 정말 시계의 진화는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명을 구하는 시계지만 정작 사용할 일이 없는 시계였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_);;

드디어 기다리던 브라이틀링이 올라왔네요~

벤틀리의 망사(?) 다이얼을 이미지 컷으로만 봤었는데,

실물을 보니 더욱 섬세하네요~

하지만 사이즈가 넘 커서 아쉽긴 합니다~

밑에 살짝 나온 크로노맷 신제품들은 그나마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오 가장 반가운것은 어벤져2 사이즈가 43미리로 줄었다는 사실이네요. 사선 프로페셔널 브레이슬릿의 모양도 개선된듯 하구요.

구 스틸피쉬의 빈자리를 메꿔주는 기대를 해봅니다..^^ 춪현~

어벤저2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형 벤틀리 멋지네요.

잘보았습니다. 벤틀리 모델.. 눈이 호강합니다.

타이어 휠 모양의 로터 멋집니다. 두께만 좀 얇았으면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휠 모양의 케이스백이 멋집니다. ^^

눈이 호강합니다 ~~

이머전시와 같은 시계는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브라이 신형들도 멋지네요...

사이즈만 조금 작아지면 좋을것 같은데... 작은 브라이는 브라이답지 않겠지요...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특이한 시계 기능이네요

개인적으로 크로노멧 모델의 멋진 배리에이션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흠.. 저도 브라이당이지만  눈에 딱한고 오는게 없네요...

어벤져2 사이즈가 43으로 줄었다니 무척이나 기대되네요ㅎ

전체적인 라인업의 자사 무브 탑재는 환영할만하지만, 그만큼 가격 인상폭이 커질 것이 보이니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브라이는 너무 복잡해요 ㅎㅎㅎ;;; 간지는 나겠는데요~

이머전시 모델은 특이한 기능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그 외 모델엔 예전 브라이에서 느꼈던 매력이 보이지 않네요

쪼오오오오옴!!!!!

조난구조용 시계 멋지네요~

조난 구조용 이머전시 II가 새로 나왔군요.

이시계 나오면 자세히 봐야겠네요.

브라이틀링의 블링블링함은 바젤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멋진 자료들 잘보고 갑니다.^^

벤틀리 모델들 정말 이쁘게 잘 빠진것 같습니다. 자동차 휠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연상하게 하는 로터도 감명 깊어 보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이쁘고 의미도 있고....브라이틀링이 기술적으로 급 진척을 한걸 알수있는 모델들을 많이 봐서 좋았습니다.

좋은 감사합니다 ^^

솔직히 벤틀리라인은 말만 플래그쉽이고 무브부분이 살짝 아쉬웠던게 사실이었는데 자사무브탑재로 진정한 플래그쉽으로 거듭난 느낌입니다. 확하고 눈길은 잡아끄는 모델은 없지만 내실화를 한 느낌입니다. 역시 브라이틀링이란 생각이 드네요. 벤틀리 지엠티모델은 존재감이 확실하네요!!

오...본인은 베젤이 많이 투박한건 싫어하는데....트랜스오션의 경우 아주 매력적이군요.

어벤져 2 기대 됩니다.. 벤틀리 도 매우 멋지군요.. 특히 휠모양의 뒷테는.. 흠... 역시..

벤틀리 엄청나게 멋지네요 ㅎㅎ 사이즈는 정말 크네요 ㄷㄷ

잘 봤습니다. 멋지네요

저 이머젼시 같은 시계가 더 많은 사람을 구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브렌드에서라도 말이죠.

벤틀리가 한층 복잡(?)해진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어벤져나 크로노맷 기대됩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

잘봤습니다 벤틀리가 플레그쉽모델이라 그런지 신경을 많이 쓴모습이 모이네요

브라이틀링은 너무 복잡하네요. 크기도 큰것 같고.. 그래도 존재감 뛰어난 멋진 시계네요.

어벤져라인이 탄탄해졌군요. 어벤져라인빼곤 다른 모델들은 썩 맘에 드는애들이 없네요.

이멀전시라인 탐나네요... 갖고싶어라 ㅠㅠ

오!  브링브링 하네요^^

싸이즈만 작았더라면...........ㅠㅠ

브라이틀링 정말 멋진시계네요 ! ㅎㅎ 뭔가 브라이틀링 만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시계들인것같습니다.

이머젼시 시계가 확 들어오네요.

오지탐험을 계획중인 사람들한테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사이즈만 45정도였으면 구입을 고려해볼만 할텐데 50은 근데 너무 큽니다 .ㅠㅠ

어벤져가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겠네요, 조만간 스틸피쉬를 버려(?)야겠습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