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Introduction
B-Uhren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들을 위해 아래 다섯개의 회사들 Lange & Söhne, IWC (이 둘은 자사무브), Wempe (with Revue Thommen 무브먼트 사용), Laco (with Unitas 무브먼트 사용) and Stowa (with Durowe 무브먼트 사용)에 의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모두 A타입 다이얼로 만들어지다가,1941년부터 B타입 다이얼이 소개됐다.난 항상 이 솔직하고 간결한 양쪽 다이얼들에 항상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1년전 나는 A타입 다이얼을 사용한 스토바 플리거를 구입했다.하지만 난 항상 B타입 다이얼을 마음에 더 두고 있었던 지라 B타입 다이얼을 사용한 Laco의 플리거 시리즈0을 내 컬렉션에 추가했다.여러 회사에서 B-Uhren의 오마쥬들을 발표하지만 난 원래 생산을 하던 5개 회사에서 발매하는 오마쥬 제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스토바와 라코가 내 콜렉션의 일부가 되었다. 이제 이 접근하기 용이한 두 경쟁자들을 비교해보자.
Cases
스토바는 40mm의 브러쉬 처리된 케이스를 사용하고있다. 용두에는 스토바 로고가 새겨져있다. 전면부와 후면부 둘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고 전면부의 유리는 약간의 돔형태를 띄고있고 안쪽에 무반사코팅으 되어있다.라코는 42mm의 직경을 가지고있고, 표면이 거칠게 처리 되어있다. 이건 1930년대의 디자인과 매우 흡샇하다.(about the closest you can get),용두의 모양은 거의 오리지널을 연상 시키지만, 사이즈는 좀 더 작다. 라코의 경운 전면부와 후면부에 다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한다.전면부의 유리가 돔형태를 띄고있는데 논란거리가 되기도한다. 이유는 돔형태의 유리가 시인성을 떨어트리고, 시계의 외모를 싸구려로 보이게한다. 비록 라코가 스쿠류다운식 용두를 가지고 있지만 둘다 방수는 5기압이다.전체적으로 양쪽다 끝내주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스토바쪽이 좀 더 케이스를 잘 만들었다.
Dials and hands
양쪽의 다이얼 다 훌륭하지만 야광을 볼때 명백하게 스토바 쪽이 더 잘 만들어진게 들어난다. 라코의 경우는 야광도료가 두껍게 발라졌다, 낮에는 라코는 날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 조금만 밝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어둠속에 들어가게 되면 스토와는 대단하다. 내가 본 녀석중에서 가장 오래가는 야광을 가진것 같다.라코의 야광도 그럭저럭 괜찬은 수준이긴하다.스토바의 핸즈는 초기의 B-Uhren처럼 파란색이다. 라코의 경우는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스토바의 파란색 바늘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봣을때나 알아챌수 있다. 힐끔 봤을떈 그냥 검은색으로 보인다. 여튼 양쪽의 핸즈는 모두 훌륭하다.
Movements
양쪽 다 ETA2824를 사용한다. 그러나 라코에겐 어떠한 옵션도 없다. 무브먼트를 예쁘게 데코레이션하는 일은 없다. 로터에 각인을 하는것을 빼고 말이다. 각인된걸 비교하면 스토바의 로터는 전사한것에 가깝다. 스토바에겐 3가지의 옵션이 있다.기본적인 가격에는 로터에 각인만 해서준다. 50유로를 추가하면 파란색 나사를 쓴다. 기본에 199유로를 추가하면 블루스크류를 사용하고 제네바 스트라입 등으로 치장된 크로노메터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쓴다. 난 실제로 오차를 측정한적은 없지만 스토바 쪽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다.
Straps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두 녀석다 옵션 스트랩을 착용하고 있다. 스토바는 원형의 스트랩을 사용하고있다.(현재는 저 색상은 선택불가다.) 라코는 에프터마켓에서 오래된 원형의 스트랩을 구해서 채웠다. 스트랩들이 좀 더 시계를 멋지게 만들어주었다. 나는 라코의 스트랩이 좀 더 맘에 든다.
Boxes
스토바는 매우 멋진 케이스에 담겨져 왔는데, 이 녀석은 여행용 케이스로도 쓸 수 있다. 라코는 멋진 카드박스에 담겨서 왔다
Prices and verdict
스토바의 경우는 499유로이고 라코는 369유로다. 모두 메뉴팩쳐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스토바의 경우 현재 로고가 빠지고 양파용두를 쓴 녀석을 고를 수 있다.라코의 경우는 A다이얼을 사용하고 다른 무브먼트를 쓴 녀석도 있다. 난 이 두 녀석이 모두 다 내 컬렉션에 있는걸 만족해한다.비록 스토바가 조금 더 비싸지만 만약 한 녀석만 골라야 한다면 난 스토바를 고를것이다. 세세한 디테일들과 하나의 큰 이유(크리스탈) 때문이다. 내 의견으론 스토바 쪽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실제로 가격도 그렇다.
Introduction
B-Uhren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들을 위해 아래 다섯개의 회사들 Lange & Söhne, IWC (이 둘은 자사무브), Wempe (with Revue Thommen 무브먼트 사용), Laco (with Unitas 무브먼트 사용) and Stowa (with Durowe 무브먼트 사용)에 의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모두 A타입 다이얼로 만들어지다가,1941년부터 B타입 다이얼이 소개됐다.난 항상 이 솔직하고 간결한 양쪽 다이얼들에 항상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1년전 나는 A타입 다이얼을 사용한 스토바 플리거를 구입했다.하지만 난 항상 B타입 다이얼을 마음에 더 두고 있었던 지라 B타입 다이얼을 사용한 Laco의 플리거 시리즈0을 내 컬렉션에 추가했다.여러 회사에서 B-Uhren의 오마쥬들을 발표하지만 난 원래 생산을 하던 5개 회사에서 발매하는 오마쥬 제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스토바와 라코가 내 콜렉션의 일부가 되었다. 이제 이 접근하기 용이한 두 경쟁자들을 비교해보자.
Cases
스토바는 40mm의 브러쉬 처리된 케이스를 사용하고있다. 용두에는 스토바 로고가 새겨져있다. 전면부와 후면부 둘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고 전면부의 유리는 약간의 돔형태를 띄고있고 안쪽에 무반사코팅으 되어있다.라코는 42mm의 직경을 가지고있고, 표면이 거칠게 처리 되어있다. 이건 1930년대의 디자인과 매우 흡샇하다.(about the closest you can get),용두의 모양은 거의 오리지널을 연상 시키지만, 사이즈는 좀 더 작다. 라코의 경운 전면부와 후면부에 다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한다.전면부의 유리가 돔형태를 띄고있는데 논란거리가 되기도한다. 이유는 돔형태의 유리가 시인성을 떨어트리고, 시계의 외모를 싸구려로 보이게한다. 비록 라코가 스쿠류다운식 용두를 가지고 있지만 둘다 방수는 5기압이다.전체적으로 양쪽다 끝내주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스토바쪽이 좀 더 케이스를 잘 만들었다.
Dials and hands
양쪽의 다이얼 다 훌륭하지만 야광을 볼때 명백하게 스토바 쪽이 더 잘 만들어진게 들어난다. 라코의 경우는 야광도료가 두껍게 발라졌다, 낮에는 라코는 날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 조금만 밝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어둠속에 들어가게 되면 스토와는 대단하다. 내가 본 녀석중에서 가장 오래가는 야광을 가진것 같다.라코의 야광도 그럭저럭 괜찬은 수준이긴하다.스토바의 핸즈는 초기의 B-Uhren처럼 파란색이다. 라코의 경우는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스토바의 파란색 바늘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봣을때나 알아챌수 있다. 힐끔 봤을떈 그냥 검은색으로 보인다. 여튼 양쪽의 핸즈는 모두 훌륭하다.
Movements
양쪽 다 ETA2824를 사용한다. 그러나 라코에겐 어떠한 옵션도 없다. 무브먼트를 예쁘게 데코레이션하는 일은 없다. 로터에 각인을 하는것을 빼고 말이다. 각인된걸 비교하면 스토바의 로터는 전사한것에 가깝다. 스토바에겐 3가지의 옵션이 있다.기본적인 가격에는 로터에 각인만 해서준다. 50유로를 추가하면 파란색 나사를 쓴다. 기본에 199유로를 추가하면 블루스크류를 사용하고 제네바 스트라입 등으로 치장된 크로노메터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쓴다. 난 실제로 오차를 측정한적은 없지만 스토바 쪽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다.
Straps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두 녀석다 옵션 스트랩을 착용하고 있다. 스토바는 원형의 스트랩을 사용하고있다.(현재는 저 색상은 선택불가다.) 라코는 에프터마켓에서 오래된 원형의 스트랩을 구해서 채웠다. 스트랩들이 좀 더 시계를 멋지게 만들어주었다. 나는 라코의 스트랩이 좀 더 맘에 든다.
Boxes
스토바는 매우 멋진 케이스에 담겨져 왔는데, 이 녀석은 여행용 케이스로도 쓸 수 있다. 라코는 멋진 카드박스에 담겨서 왔다
Prices and verdict
스토바의 경우는 499유로이고 라코는 369유로다. 모두 메뉴팩쳐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스토바의 경우 현재 로고가 빠지고 양파용두를 쓴 녀석을 고를 수 있다.라코의 경우는 A다이얼을 사용하고 다른 무브먼트를 쓴 녀석도 있다. 난 이 두 녀석이 모두 다 내 컬렉션에 있는걸 만족해한다.비록 스토바가 조금 더 비싸지만 만약 한 녀석만 골라야 한다면 난 스토바를 고를것이다. 세세한 디테일들과 하나의 큰 이유(크리스탈) 때문이다. 내 의견으론 스토바 쪽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실제로 가격도 그렇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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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
2008.02.04 23:04
원문주소: http://forums.watchuseek.com/showthread.php?t=94009 -
Kairos
2008.02.04 23:58
엘리뇨님 ^^;;; 잘 읽었습니다. 염장지르는 실력도, 번역 실력도 수준급이십니다!! ^_^;; -
Tic Toc
2008.02.05 00:47
라코의 디자인이 더 끌려야 매니아 같은 느낌이지만 저에겐 스토바가 더 좋으네요^-^
번역글 잘봤습니다~~~ -
아빠가 사준 돌핀
2008.02.05 03:40
우하하하하~~ 저의 애마 스토바에어맨이 이렇게 인정받는 글은 첨인것같아요.. 제가 타임포럼에 가입하고 젤로 기분좋은 글이네요.....^__________^
엘리뇨님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엄사돌에게 전화해야겠네요.. 이글 꼭 읽어보라구.ㅋㅋㅋ -
아빠가 사준 돌핀
2008.02.05 03:41
스토바 만쉐이~~~~~~~~~~ ^^ -
4941cc
2008.02.05 05:33
엘리뇨님 멋지십니다.
저 두가지 타입의 다이얼이 A타입, B타입이었군요.
원문에 '많은 회사에서 B-uhr를 생산하지만 난 원래 생산을 하던 5개 회사에서....' 부분에서
공감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로다가...
제 꿈은 A 다이얼 Stowa 오리지날 B-uhr를 갖는 것입니다. ^^ -
엘리뇨
2008.02.05 10:01
개지지님/감사합니다 :D
틱톡/안목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저도 스토바쪽이 끌립니다. 사실 에반스님의 로고없는 녀석이...
아사돌/^^ 예쁘고 좋은 녀석 골라서 잘 차고다니시니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오천님/역시 파일럿 시계에 대한 강한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B-uhr에 관한글들 참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알라롱
2008.02.05 11:38
오옷. 멋진 번역입니다. 요즘 엘리뇨님 활약이 돋보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8.02.05 11:59
아 유용한 번역글이었습니다. 꼭 하나 사고싶게 만드시네요............ㅎㅎ -
은빛기사
2008.02.05 13:34
후후,,,좋은글입니다,,, 엘리뇨님 ~쌩유 !! ^^ -
엄마가 사준 돌핀시계
2008.02.06 02:29
안녕하세요^^ 엄사돌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스토바에어맨 오리지널차고 있는데...뿌듯하네요^^ 엘리뇨님 멋진번역 잘봤습니당!~ -
kinkyfly
2008.02.06 09:04
유저분이 노스 케롤라이나 분이신가봅니다. 둘다 이쁘네요.. 가격이 그냥 책정되지는 않나봅니다.. 비싼게 좀더 고급스럽군요~~ -
Mystic Spiral
2008.02.06 11:54
엉엉 라코. 엉엉. 내 라코.라코라코라코. -
slampoet
2009.08.07 09:03
전 라코가 더 끌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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