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형제의 가족사진 etc

용자라뇨?

그럴 리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군요.

저도 물론이고요^^

딸아이에게 말해줘야겠습니다^^

금 들어가면 비싸잖아요^^

애초 뜻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모인거라서 더 기분이 좋더군요^^

펩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기분 좋습니다^^

제 검판 DJ 는 둘 다 날짜창의 홀수가 빨간 색으로 나옵니다.

짝수날엔 검정이고요.

싸이클롭스 밑으로 빨갛게 숫자가 뜨면 참 예쁩니다.

돔 베젤에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이 116200,

톱니베젤(fluted bezel)에 쥬빌레밴드가 116234 입니다.

톱니 베젤 재질만  화이트골드라서 116234가 116200보다 더 비쌉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욕심엔 끝이 없어요.

저는 갈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이지만...어디서 멈춰야할지 늘 고민합니다^^

간다르바님, 감사합니다^^

이런 것도 열정 축에나 낄 수 있는건지요?

열정보다는 깡?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GMT 삼총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레드섭마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오래된 느낌의 보통 서브면 돼요^^

감사합니다^^

거듭...감사합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 좋은데요?^^

소외되는 놈이 없게 골고루 차려고 생각하는데...잘 안되더군요.

아우님이 좋은 조언 좀 해주세요^^

당장, 요즘은 DJ만 차느라 펩시, 코카, 그린은 찬밥입니다^^

짱짱맨...뭔진 모르지만 좋은거 맞죠?^^

우와...그걸 기억하시는군요.

신형 그린서브는 작년에 팔고는 다시 들이지 않았습니다.

구형 그린이 있으면 됐잖아? 라고 생각중입니다^^

대부분 구형이고 단종된 것들도 많으니...현행처럼 당장 살 수는 없긴 하죠.

제가 뭐에 씌어서 여기까지 왔는지, 또 앞으로 어디까지 갈건지...저도 모르겠습니다^^

GMT구형 검판은 흔히 보이지 않다보니 아우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실제로 보면 참 예쁩니다^^

DJ 116234 사면서...안그래도 두 분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펩시와 코카의 인기가 정말 좋은데요?

뿌듯한 느낌은 곧 사라지는 것 같고...아침에 시계 고를 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가신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스마트님 생각이 정확하시네요^^

보는 즐거움도 크고 바쁜 와중에 골라차는 맛도 아주 좋죠.

오늘은 펩시를 찼으니 내일은 코카를 차야지...하는 생각도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