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2월말에 곧인상한다는 애기가 돌아
급하게 아내를 설득해서 구매했던 new po입니다.
딱 60일 동안 같이 해본 느낌은
기본에 충실하구나. 좀 무겁구나. 좀두껍구나. 입니다.
이제 따뜻해 졌으니 햇볓 좀 받게 해줘야 겠네요
ㅋ
허접한 구매후기가 되어 버렸네요.
급하게 아내를 설득해서 구매했던 new po입니다.
딱 60일 동안 같이 해본 느낌은
기본에 충실하구나. 좀 무겁구나. 좀두껍구나. 입니다.
이제 따뜻해 졌으니 햇볓 좀 받게 해줘야 겠네요
ㅋ
허접한 구매후기가 되어 버렸네요.
댓글 5
-
맨눈뚱보
2013.05.01 11:33
-
Player
2013.05.01 11:36
뉴PO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처음 샀을때 마음으로 아껴주시길...ㅎ
그만큼 매력적인 시계라 생각합니다^^ -
탁공
2013.05.01 12:13
뉴피오 너무 예쁜데 ㅠ 두께감때문에 구매고려하고있습니다 너무 고민되네요 -
심쓰
2013.05.01 16:16
저도 3개월 전에 뉴po, 씨마를 고민하면서
디자인때문에 뉴po를 선택했습니다.
씨마를 사면 po가 눈앞에 계속 아른거릴꺼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우선 손목에 올려놓고 고민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뉴po를 손목에 올렸을때 무겁고 두껍구나 했는데
3개월 정도 지나니, 별 감흥이 없네요.
이젠 묵직한 맛에 빠졌다고 해야 할까요
-
justen
2013.05.01 21:49
저도 얼마전에 씨마를 떠나보내고 신형 오렌지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PO의 묵직함에 한번 빠지면... 44mm 이하 시계는 보이지도 않는다는...^^;;
PO 좀 무겁긴 하지만...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지 않으실까요~~ ㅎㅎ 많이 아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