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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오늘 일한다고 운전하는데 여름처럼 덥네요..오전에는 약간 쌀쌀한거 같던데 봄도 못즐겨보고
더우니까 억울한 생각까지 드네요.꽃구경도 못가고 바로 이게 뭔가..물론 꽃구경가면 마누리랑 가야겠지만
봄이 없어진거 같아 아쉽네욤..일한다고 사놓은 시계찰 시간도 없고 싸구려 시계 차고 일하다가 정작 비싼 시계는
모셔놓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부산에 가서 비키니 꼭 보고 싶네요..설마 올해도 피서못가는건 아니겠죠?ㅋ
결혼하고 나서 돈많은 사람들 부럽다는 생각 가끔합니다. 힘내고 삽시다 여러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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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시계
2013.04.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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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토마토
2013.04.24 18:10
저 예비군 훈련 갔다왔는데 엄청 춥더군요
군부대의 위력이란 .. -
로부스토
2013.04.24 20:12
여름의 부산에서는 시내에서도 비키니복장을 볼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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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4.24 22:24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데
낮에는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습니다.... 곧 여름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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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25 00:39
점점 봄이 짧아지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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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4.25 16:43
요즘은 겨울 다음 바로 여름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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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4.26 09:52
금방 반팔 입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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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4.30 11:56
요즘 계절구분이 쉽지 않네요.
저도 오늘 에어컨 켰다 껏다...반복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