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캔쿤에서의 청콤 Submariner

오딩 765 2013.04.22 12:17

안녕하세요?

한참 안들어오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로렉당에 간간히 포스팅했었던 저 인지라 한번 들려봤습니다.^^

예전에 민트님의 캔쿤 여행기 재밌게 봤었는데, 저도 얼마전에 3박4일간의 꿀맛같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오려면 직항도 없고, 비행만 거의 하루정도 시간투자를 해야한다고 한거 같은데, 제가 있는 곳에서는 3시간 50분 비행이네요.

마치, 한국에서 동남아 휴양지 가는느낌이랄까요..ㅎㅎ

이제 곧 돌아올 여름휴가.. 조금은 멀지만 멕시코는 어떠신지요^^?

물론 호텔과 방 등급에 따라 만족도는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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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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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2013.04.22 12:22

바닷가에서 청콤이면 게임끝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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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형

2013.04.22 13:00

청콤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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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베이트먼

2013.04.22 13:00

아..푸른바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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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3.04.22 13:07

크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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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마

2013.04.22 13:21

역시 바닷가를 배경으로한 청콤은 예술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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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4.22 13:45

정말 바다와 청콤... 완벽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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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4.22 14:06

배경이랑 청콤이 딱이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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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3.04.22 14:25

칸쿤은 언젠가 꼭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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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53

바다와 청콤 멋있네요 ~~~ 멕시코도 가보고 싶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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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4.22 15:12

아...캔쿤...

꼭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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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4.22 15:14

아카풀코, 칸쿤... 그렇게 좋다던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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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son

2013.04.22 16:22

저도 반년 전에 갔다왔는데.... 칸쿤 너무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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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3.04.22 19:20

배경과 청콤이 정말 잘 어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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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3.04.22 21:17

칸쿤을 다녀오셨군요~ 좋으셨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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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13.04.22 21:38

청콤이 멋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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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22 22:30

칸쿤은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할곳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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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이멈추는그날까지

2013.04.22 23:16

전 미국에서 살때도 멕시코를 왜 못안가봤었나 모르겠네요......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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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4.23 00:56

멕시코.... 아직 한번도 그동네는 발을 안 들여 봤는데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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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2013.04.23 12:40

시원한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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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4.23 16:41

와~~ 천사들의 합창의 배경인 맥시코네요~~ 칸쿤...죽기전에 갈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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